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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실장의 구정 연휴 첫인사를 먼저 남겨 봅니다. 아니 앞으로 매일매일 남길까 해요.. 다른 어떤 분들보다 이실장에게 만큼은 전법민 가족 여러분들이 소중한 분들이고 또한 그동안 부족했던 복을 하나라도 더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기에 이실장 오늘 부터 부지런히 복을 퍼 나르려 합니다. 다시한 번 새해 복복 많이 받으십시오. ㅎㅎ 아침일찍 일터로 나서면서 꽁꽁 얼어 눈길 조심조심 사무실로 거북이 걸음 하지만 오늘 아침일찍 뵙기로 하였던 신**대표님께서 혹시라도 먼저 사무실에 도착 해 계실까 노심 초사 합니다. 우선 전날 신변호사님께 9시 미팅 스케쥴인것을 말씀 드렸기에 이미 사무실에 먼저 나와 계시는 군요.. 다..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그랬군요.. 두통의 원인은 역시나 영이의 A형 독감으로 한차례 진통을 겪은 이후 온 가족이 두통과 가벼운 몸살로 주말 연휴를 보내고 오늘 와잎은 새벽 출근을 이실장은 영이의 에스콧을 받으며 출근 길에 오릅니다. 기특한 녀석.. 이번 설에는 첨으로 양복 한벌 맞춰 주어야 할 텐데 한번도 그런 생각을 못해보았군요. 마음을 궂히는 이실장 내일은 영이와 함께 출근을 한 뒤 조금 일찍 업무를 마무리 하고 가능한 영이와 함께 가까운 양복점을 들러 .. 녀석에게 아빠가 주는 첫 어른 선물로 옛날말로 ㅎㅎ '가다마이'한벌 해주렵니다. 출근과 동시에 광주지검으로 부터 소명서를 요청 받았기에 지난 주 이실장에게 관련 소명서를 요청 하였던 광주 김*..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반갑습니다~반갑습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북한 '삼지연 교향악단'의 평창올림필 축하 공연을 무심결에 티비 채널을 전환 하던 중 보게 됩니다. 단정한 한복에서 부터 연희복, 그리고 캐쥬얼한 복장으로 율동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전개 하는 공연단을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과연 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 하여 느끼는 감정은 어떠 한가? 어릴적 주지된 교육 탓인가 항상 그들이 대한민국을 찾을 때면 북한의 궁핍한 사정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에 도취 되거나 자국으로 돌아가면 심한 정신교육을 받는 등 보통 그러하리라 보고, 어색 한 그들의 표정에서 분명 대한민국을 동경 할 것이라 생각 하였는데.. 오늘 공연을 보면서 색각지도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하나 둘 하나 둘 해결 해 갑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부터 이실장을 찾는 연락은 하나 둘 찾아 옵니다. 하나 둘 순서대로 답변 드리지만 미처 다 하지 못한 답변들은 최소한 메시지로나마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 혼란이 옵니다. 오후에 사무실을 내방 하기로 하셨던 이천 파***씨종정과의 합의 안건으로 내방하기로 한 종정 총무님과 윤***님 그리고 현재 여주교도소에서 옥고를 치루고 계시는 윤**종중 회장님의 사모님까지 세분이 사무실을 찾으셨군요. 자신의 무죄를 입증 하기도 전 잘못 한 이의 자살로.. 그늘 같은 큰 어른이 그전 욕심투성이의 독불인으로 인해 옥고를 치루고 있는 중 그는 계속해서 금전적 합의만을 요구 하고..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2^^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오랜 만에 강원도 태백 황지 분을 만납니다. 지역에서 중학교때 까지 생활하고 도심으로 나오셨다고 하는 군요. 또한 이실장의 본가가 있는 대구에서 대학을 졸업 하고 호텔에서 근무 하였다고 합니다. 부산역에서 만난 오**님은 역시나 종전에 뵈었던 다른 분들과 다름 없이 현재 거주하고 계시는 아파트의 담보대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군요. 또한 이실장이 부산에 도착 하기 전까지 애써 아파트 만큼은 부디 끝까지 가지고 갈 수 없을 지를 고민 하는 의뢰인께 이실장 세가지 대안을 마련해 드립니다. 첫째. 현재아파트를 최대한 빨리 처분한 뒤 일부 보증금이라도 마련하고, 월세로 전환하는 것, 둘째. 현재 아파트를 채권현재액으로 매매 한 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7시 42분~9시 42분 입니다. 부산출장 스케쥴을 1시간 앞당기는 이실장입니다. 매사 정확한 시간 보다는 조금 이른 시간이 중요합니다. 멀리 부산에서 연락을 주신 오**님과의 미팅 스케쥴을 오전 11시 부산역에서 미팅 하기로 하고 이실장은 가급적 1시간 더 일찍 도착 해서 의뢰인의 궁금증을 해결 해드리기 위해 좀 더 준비가 필요 할 듯 하여 서둘러 출장길에 오르기 위해 동탄역에서 출발 하는 SRT를 예매하고 티켓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정확이 위 시간에 출발 도착이 이루어 지는 군요. 5호차 맨 앞자리에 앉아 내일을 부산역으로 향하는 이실장입니다. 영이가 많이 아프네요. 밤새 끙끙 앓는 듯 하더니.. 아니 아침 일찍 친한 친구의 입..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3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야심하다기 보단 심히 늦은 시간까지 서재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실자입니다. 문득 스케쥴보단 생각 나는 대로 일처리가 이루어 지는 몇일간의 허영 같은 여유로 밤만 되면 살아나는 집중력이 오느 문득 극대화 되는 것 같습니다. 소리없는 적막감 속 조용히 그려가는 이실장의 타이핑은 벌써 오늘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 조금 피곤 함이 몰려 마무리를 하는 중 .. 뜬 금없이 카카오*에 메세지가 새겨 집니다. 강** *사님 입니다. 자조 섞인 목소리를 이실장을 깨우는 메세지에 답변 드립니다 동시에 고민을 이미 짐작 하기라도 하였음을 말씀 드리는 이실장 하지만 조심 스럽기도 또한 과한 욕심이 앞서기도 한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한가지 ..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3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살짝살짝 내딛기도 힘들 정도로 약간 언덕 진 이실장의 아파트입니다. 해필 가장 높은 곳에 위치 해 있기에 주차장을 통과 해서 로비를 통해 도로를 접하려 하였지만 미끄러움은 솔직히 이실장의 러닝화가 감당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닌 듯 하고, 잠깐의 발디딤 정도 한 뒤 다시 집으로 복귀 합니다. 아침 시간이 이리 항상 넉넉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러닝을 마치고 돌아오면 항상 맨 먼저 하는 일이 일기를 마무리 하고 또한 가벼운 정리정돈 그리고 혹 놓친 메일이나 sns등 일상이 되어 몸에 베여 있기에 언제고 샤워를 마무리 하면 잠시 쉴 틈도 없이 출근길에 오르는 일상.. 전자기기를 잠자리 곁에서 물리고 난 뒤 부터 솔직히 전법민 사연에 답..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49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아침일찍 누구보다 먼저 뜬 눈은 역시나 전법민을 향하는 이실장 2017. 12. 24. 일요일 클쑤마스 이브 데이를 시작 합니다. 곁에서 조용히 잠에 취한 와잎을 깨우지 않은채.. 새벽일찍 연락온 영이의 전화를 받습니다. 볼멘 목소리로 잔뜩 격앙된 목소리로 이제 집으로 오겠다며 보챕니다. 아빠가 곧장 데리러 가겠다며 위로 하지만 알아서 오겠다는 군요. 이미 막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 여파가 작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제 곧 입영 날짜를 받아 놓은 상태라 딱히 녀석 갈무리 하기 보단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 줄 나이 이기에 좀 더 들어 주기로 결정 합니다. 그래~ 하고 정당화에 힘을 보태 줍니다. 와잎의 움직임이 느껴 지는 군요...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485^^ Good mor~♡전법민 이실장입니다. 감기는 눈꺼풀을 억지로 참으며 본것은 명분이냐? 실리냐? 두가지 모두를 가지면 좋겠지만 주군이 머릴 조아리는 순간 한명은 생을 또 한명은 피눈물을 삼키는 군요. 하지만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이 없고 또한 충신이로세 '남한산성'을 보고 느끼는 2017. 12. 11. 첫날 입니다. 새벽 잠을 깨워 향한곳은 대흥동 임**사장님의 마지막 조정기일을 격려 하기위해 마포로 향합니다. 차가 밀릴새라 서둘러 출발 한다는 것이 새벽길이 되었군요. 순댓국밥집에 들려 밥한그릇 나누며 오늘 조정을 연습합니다. 결국 원하는 대로 2018. 4월 말까지 말미를 얻습니다. 또한 특별면책까지 마무리 한다면 금상첨화 랍니다. 반드시 그리 되릴라 힘껏 응원 한뒤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