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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추심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1009^^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늘 이시간이 되면 조용히 감흥에 젖게 됩니다. 오늘은 정말이지 특별한 날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기도 합니다. 솔직히 지금 일기를 쓰고 있는 시간은 정확히 00.01분을 지나고 있네요. 자정을 넘어가는 순간 글을 시작 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순 없지만.. 늘 마음속에 항상 살아계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말한다고 늘상 야단 치셨는데.. 오늘은 꼭 해야만 할것 같아서.. 이리 글 서두에 감사인사올립니다. 세상에는 섭인 단 한사람이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자식으로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솔직히 .. 귀빠진 날입니다. 생각보다 꽤나 살만한 세상을 나게 해주셔서 .. 감사한 마음을 전..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100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엉뚱한 하루!! 솔직히 글을 쓰면서 감정의 표현인 " ! "를 쓰는 것을 그닥 즐기지 않는 이실장입니다. 오늘 서두에는 ㅎㅎ 멋쩍은 표정을 뒤로 하고 느낌표를 두개씩이나 감정의 표현을 하게 되네요. 새벽녘 운동을 마치고 가벼운 샤워 후 .. 잠시 휴식을 취한 다는 것이 잠이 들었군요. 금일 오전 중 미팅이 예정 중인 에스**** 주**회장님의 연락, 톡으로 연락을 주신 신변께선 금일 대전지원 재판일정으로 오후에 3시 30분경 회생.파산관련 사건 의뢰인의 상담이 예정되어 있기에 가능한 함께 미팅을 하였으면 하신다는.. 동시에 문자메세지엔 성남고용복지센터 2층에 자리한 신용회복위원회의 요청으로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면책 상담지원을 위..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85^6 Good mor~♥ 전법민 이실자입니다. 조금은 바쁜 일정을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몇일째 고민 중인 문제를 해결 하는데 모든 신경이 집중되는 가운데.. 여전히 이실장의 머릿속 한 곳은 업무에 대한 스케쥴로 가득 합니다. 긴급히 처리 해야 하거나 또한 중요한 일정일 수록 이러한 혼란을 틈타 돌아 볼 수 밖에 없는 후회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도 있기에.. 최대한 안정과 집중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는 시기로 미루고 또한 가벼이 처리 해도 괜찬은 단순 보정서면들을 앞당겨 시간을 확보 합니다. 모든 것은 시간과의 인내와 고독한 릴레이 입니다. 새벽운동을 반납 한채.. 때를 기다리는 이실장의 숨막히는 시간들이 애처롭게 지납니다. 특히나 오늘은 와잎이 조금 늦은 시간 공항에 도착..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 ~97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반가운 소식이 있었군요. 우리 밴드 최**님의 사건에 대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생각하였던 것 보다 훨 좋은 결정을 해 주었네요. 예상했던 금원 보다 일부 상향조정된 금원으로 결정되어 재차 개인회생 사건으로 전환 해야 하는 것인가를 고민 하였었는데.. 다행히 워크아웃 조정금액이 충분히 감수 할 수 있을 만한 금원으로 조정 되었기에 .. 더이상의 마음 조림 없이 .. 해결 할 수 있었네요. 마침 고민 중이던 중 신용회복위원회의 최종 결저에 따라 월변제금액이 결정되어 통지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향후 채무종료시 까지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어뚱한 이실장입니다. 무언가 바뀌어야 함을 직감 하였기에.. 전체적 시스템을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6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가슴에 암덩이가 발견 되었답니다. 그리고 수술.. 하지만 자신의 사정을 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던 의뢰인이 계셨군요. 그저 이실장은 멀리서 들려오는 .. 숨가픈 목소리에 ..어딘가 불편 한 정도인 것 만으로 생각 하였는데..오늘은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정말 오늘만큼은 기뻐 하셔야 함인데.. 슬픈 목소리와 감사한 마음을 전 하면서도 어딘가 무거운 기분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실장의 위로와 격려는 결국 ..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몇일 전 소개 하였던 '의정부지방법원' 파산.면책 사건에서 .. 의뢰인은 종전 이실장이 법인의 회생을 도움 드렸던 '문**'대표님의 사건입니다. 해당 법인은 결국 인가 후 폐지가 되었고,..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42^^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정신없는 ..아니 어느때 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루를 보냅니다. 쉴틈없는 오전 스케쥴입니다. 금일 법원으로 향해야 하는 서면이 상당한 관계로 하루를 너무도 알뜰하게 사용해야 하는 하루.. 하지만 일기를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 까지도 마무리 하지 못한 일로 인해.. 잠시도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실장입니다. 우선 방*5구역재개발 세입자 건물인도소송의 항소심을 도움 드리고 있는 용인 고기리 수*울 한정식 고**대표님을 찾아 뵙기위해 용서고속도로에 차를 올립니다. 11시경 강**실장님의 고객님께서 사무실을 찾으시기로 하였기에 최소한 이실장이 도움 드려야 하는 상담인 점 고려한다면 서둘러야 합니다. 오전 10시 10분 수*울의 문..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3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유독 기침이 심해지는 이실장입니다. 오전 강**사무장님의 사무실 방문탓에 일찌감치 사무실로 나서는 이실장입니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잠시 전날 다녀가신 김**대표님의 미용실을 들러 .. 특별한 미팅을 한 뒤 사무실로 향합니다. 약속시간은 11시.. 강**사무장님께서 먼저 와계시는 군요. 또한 전날 신변호사님께도 함께 근무를 하였으면 하는 강**사무장님으 소개하는 자릴 갖기로 합니다. 그러고 보니 .. 실은 이실장이 대구에서 처음 상경하여 수원에서 잠시 머무를 즈음 해서 강**사무장님을 뵙게 되었고, 사람됨됨이만 보고 강남으로 자리를 변경 하면서 함께 하였던 인연이 있는 분입니다. 현재는 거의 4년여 만에 .. 그동안 서초에서 계속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2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4월이면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군요. 5주기(4.16.)를 맞는 '세월호' 참사를 잊을 수가 없네요. 문득 그날의 이야기.. 이실장은 강남 대치동 법무법인 우*에서 근무하고 있을때였군요. 한낮에 점심식사를 하던 중 식당 한켠의 tv속에선 그날의 긴박함이 .. 설마설마 하는 순간속에 어린 생명들이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수몰 되는 안타까운 현장을 접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못한 그날의 영혼들로 .. 잊을 수 도 잊어서도 잊지말아야 할 부끄러움과 또한 다시는 그러한 인재가 더이상 발생치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그저 먼탓 하기보단 나부터 내주변 부터 스스로를 정화 하였으면 하는 바램 해 봅니다. 날이 많이 풀린 듯 합니다. 간..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20^^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눈부신 햇살아래.. 재차 눈을 뜬것은 오전 10시가 넘어 서인듯 합니다. 다른 날과는 달리 오늘은 날씨가 좋음에도 가벼운 새벽운동이 후 곧장 집으로 향했네요. 도착하자 마자 전날 구입한 민트 향 입욕제를 사용.. 거품목욕 후 부족한 잠으로 휴식을 더합니다. 향이 무척 좋군요. 그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낼 수 있을 만큼 기분 좋은 잠자리.. 하지만 아침의 일상은 다르지 않네요. 눈을 뜨면서 맨 먼저 만나는 전법민 일부 사연들도 눈여겨 살피지만 .. 우선 전날 일기를 정리 합니다. ㅎㅎ 역시나 오타도 이어지지 않는 글도 눈에 띄는 군요. 일부 조정을 해 보지만 .. 역시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나름 전달 하였을 것이라 .. 충분히..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99^^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연일 맑은 하늘이라.. 아니 약간의 흐림이 오히려 더 청명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군요. 아주 작게 적셔주는 새벽운동길.. 그닥 발밑이 미끄럽거나 물기가 튀어 오르지 않을 만큼의 적당한 촉촉함이 .. 기분좋은 주말 아침을 맞게 합니다. 조금 멀리 달려 봅니다. 평소 같은면.. 금새 돌아 왔을 테지만.. 한동안 아픈 몸 추스르기위해 .. 먹는 양을 조금 늘린 것이 .. ㅎㅎ 벌써 종전 보다 5kg나 체중을 불려 놓은 듯 합니다 다시 연초 시작 할 무렵과 비슷 한 수치이나.. 이제 다시 컨디션을 회복 하면서 조금씩 땀으로 체지방을 걸러 내고 있고, 또한 오늘 부터 전과 동일한 정도의 운동량을 배가 함으로서 .. 다시 준비 된 몸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