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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추심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참 많은 부분에 다양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속에 관한 고민을 해 봅니다. 문제는 '혹'이라는 단어 입니다. 아침일찍 다녀가신 의뢰인 부부는 얼마전 모의 사망으로 한정승인 사건을 위임하신 오**부부의 사건입니다. 상속재산조회를 위해 사무실을 찾은 부부는 주민센터를 이용해서 이미 조회를 신청한 상태이고 2주간의 시간이 소요되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 상태입니다. 이후 관련 자료를 채증하기위해 각 유관기관으로 부터 필요 자료를 발췌하여야 하지만 당사자가 그러한 내용을 잘 모르기에 금일 사무실을 내방하신 뒤 공인인증서를 위탁하시고 가신 뒤 이실장이 관련서류를 발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말 일년에 한건 해볼까 말까한 사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5^^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최종판단은 판사님의 몫이 겠지만 원고의 주장에는 다소간 무리가 있는 주장 인 것입니다. 원인을 제공 한 자로 피해를 입은 사실은 인정이 될 것이나 그로인한 주장이 오직 자신의 피해에만 국한 되 어 상대방에 대한 배려.. 아니 자신이 타인에게 입힌 피해에 대해 선 어떠한 이유에서든 철저하게 모로쇠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재판에서의 판사님들 말씀이나 잠깐의 모습에 예의 주시하는 일반 인들의 습관에서 그저 자신에게 잠시 편향된 말이나 행동에 재판 의 결과가 마치 그러하리라 생각 하게 되는 것도 어쩌면 오해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우선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어떠한 경우도 법은 이미 규정된 틀을 벗어 날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새벽기차를 타고 고향 대구를 다녀 갑니다. 전날 와잎의 배웅을 받으면서 열심히 달려 대구를 다녀 가려 하지만 이르게 택시를 타고 도착한 역은 평일 한가로움이 더 한 조금은 썰렁한 분위기 입니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한 탓에 역내 숍에서 늘상 즐기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놋북을 켠채 잔무를 확인 합니다. 좀전에 다녀가신 정**님과 윤**님의 사건에 대한 정리를 하던 중 .. 다소 의구심이 드는 몇가지 사안들을 정리 합니다. 유**님의 소개로 오신 분들이기에.. 우선 유**님께 전화로 물음 하던 중 .. 울산에도 두분과 함께 탈북하여 생활 하고 계시는 여성분이 계시고 또한 어려운 사정이 있는 한편 이실장의 도움이 필요 하여...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급히 연락을 주신 분은 청주 유**님입니다. 배우자이신 이**님의 사건을 도웁고 있기에 가끔 주변에 어려우신 분들이 계시면 한사코 이실장에게 연락을 주시는 군요. 오늘은 탈북자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두분을 이실장에 보내셨군요. 도저히 생활고에서 헤쳐 나올길이 없기에 혹여 개인회생이나 사기로 인한 피해 사건에 대해 도움을 주실수 있는 지를 자문 구하십니다. 안타까운 것은 점심 시간을 가까스로 피해서 사무실에 도착 하신 분들은 어색하신 듯 사무실을 들어서며.. 이실장을 찾으시는 군요. 그들의 사연으로 오늘 일기를 시작 합니다. 함경남도 출신 윤**님은 2009년 경 한국으로 들어 오셨군요. 이미 중국에서 10여년 생활을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2^^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2시엔 부동산을 다녀와야 합니다. 아파트 계약을 하기위해 매수자와 매도자가 계약서를 쓰기로 약속 한 날입니다. 현재 세입자가 있기에 이사를 계획 하는 것은 아직도 약 2개월 가량의 시간이 남은 상태입니다. 계약금을 치루고 계약서를 작성 하면서 혹시나 그러한 기간동안의 안전 장치인 매매예약가등기를 주장하는 이실장.. 여기에 가등기가 왜 필요한지를 묻는 부동산 사무실과 매도자.. 도무지 이실장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군요.. 그렇다면 상호간 언제든 계약을 해지 할 수 있도록 계약금 계약으로 향후 잔금만 남긴채 중도금 없이 처리 합니다. 그렇다면 구지 불필요한 비용은 줄일 수 있기에 이실장도 한걸은 양보 합니다. 최악의 경우라도 충분히..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세월의 무게나 연륜의 무게가 가볍다. 라는 말을 듣고 묘한 감흥에 젖어 글을 옮기게 됩니다. 누구나 처음으로 돌아 가고픈데 오늘은 '철'이라는 주제로 서로간의 의견을 주고 받는 가운데 .. 연륜과 무게 즉 '나이'로서 매듭을 짖는 군요. 현재의 자리에서 다들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과거의 자신들이 모습에서 현재 빠진 것이 무엇일까를 주제 합니다. 이중 누군가는 '철'이 없음이 안타깝다는, 어떤이는 '철'은 들어야 한는 것이다.. 하지만 또한 이는 그 분들이라 칭하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을 떠올리며.. 그분들 앞에선 저마다가 . 과연 어떻게 비춰 질지를... '철'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하느 것 자체가 부끄러운 듯..ㅎ..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장돌뱅이'~~를 아시나요? 일이 있던 없던 장날만 되면 장날만 되면 어련히 나타나는 동에번쩍 서에번쩍 마치 장날의 홍길동과 같은 존재가 장돌뱅이.. 그저 장돌뱅이라 하면 마치 낮잡아 부를 호로 생각 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장돌뱅이가 있어야 장이 설수 있다는 .. 즉 장돌뱅이는 장을 돌며 물건을 파는 이들을 모두 장돌이라 칭하고 .. 장돌뱅이는 낮추어 부르는 호칭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마치 이실장이 장돌 뱅이라도 된 양 스스로에게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을 듯 합니다. 마치 전쟁이라도 하듯.. 다소 늦은 출발이지만 .. 도착은 늦지 않게 10여분 일찍 약속장소에 도착을 합니다. 이실장을 찾은 기*자동차 곽**님은 이미 휴대전화 단..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밤이 길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아침이 길어 진 듯 금새 밝아오는 새벽이 좋아 좀 더 오랜시간 수변을 마주합니다. 잔잔한 호수변위를 오르락 내리락 .. 유유히 다니는 오리떼들과 간간히 새벽 맴버들의 인사.. 늘 일기를 마무리 하기위해 급히 귀가하는 이실장을 향해 오늘은 왠일인가.. 시간이 다되어 감에도 꿈쩍 않는 모습에 저마다 한마디 씩 합니다. 오늘은 배가 않아프이.. 늘상 서두르길래.. 화장실이 급한 가 했는데.ㅎㅎ 왠일? 이리 여유로운 갠가? 글세요 어르신..ㅎㅎ 모처럼 마음이 느긋하니 여러가지 생각도 즐기고 또한 상념에 빠져 고민 하기보단 바쁜 일상을 한번쯤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해서 .. 오늘은 제 마음과 같은 수변..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아파트'로 시작 해서 '아파트'로 마무리 하는 하루를 .. 괜스레 조금은 처지는 어깨의 뽕을 언젠가.. 빵빵하게 채울 날이 있을 거라.. 위안하는 하루로 마무리 하게 됩니다. 오늘의 일기는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정책과 담합으로 빚어진 업된 아파트 가격때문에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 슬며시 웃지요. ㅎㅎ 출근이 이르고 서면에 집중하게 되는 것은 그만큼 해야 할 일이 .. 아니 적채된 일들이 산재 하였다고 봐야 겠지요. 지난 구정 연휴이후 이어지는 출장 상담과 뜻하지 않은 병으로 인해 예정하지 않았던 휴식으로 인해 작고 큰 업무들이 순서가 뒤바뀌는 현상으로 리듬을 잃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5^^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따뜻한 날씨 덕분일지요.전에 없이 숨이 턱에 찰때까지 뛰어 봅니다. 대구에선 국제 마라톤이 지난 주말동안 있었나 봅니다. 큰누님께서 작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라톤에 참가 했군요. 언제나 열심히 사는 누님을 보면서 이실장도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 지는 하루.. 멋진 사진을 선물해준 누님과 또한 가족 톡을 보면서 오늘도 제자리에서 열심히 해야 함과.. 언제고 이실장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작게는 5키로, 길게 는 하프 마라톤 코스를 완주 하기로 .. 좀 더 피치를 올려 3키로 러닝구간을 평상시 보단 더 힘차게 달려 봅니다. 4월의 시작 이군요. 나름 시작 하시면서 작지만 나를 위한 계획과 모두를 위한 각오 그리고 가족을 위한 감사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