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惟譚이실장05066038149/네이버밴드_전국무료법률민원실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85^6
Good mor~♥ 전법민 이실자입니다.

조금은 바쁜 일정을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몇일째 고민 중인 문제를 해결 하는데 모든 신경이 집중되는 가운데.. 여전히 이실장의 머릿속 한 곳은 업무에 대한 스케쥴로 가득 합니다.
긴급히 처리 해야 하거나 또한 중요한 일정일 수록 이러한 혼란을 틈타 돌아 볼 수 밖에 없는 후회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도 있기에.. 최대한 안정과 집중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는 시기로 미루고 또한 가벼이 처리 해도 괜찬은 단순 보정서면들을 앞당겨 시간을 확보 합니다.
모든 것은 시간과의 인내와 고독한 릴레이 입니다.
새벽운동을 반납 한채.. 때를 기다리는 이실장의 숨막히는 시간들이 애처롭게 지납니다. 특히나 오늘은 와잎이 조금 늦은 시간 공항에 도착 하였고, 또한 막차를 이용 집으로 귀가 합니다. 당연히 때를 준비 하는 이실장의 시계는 오늘도 때가 아님을 .. 우선 다음 다음 날을 디데이로 하여 해결 점을 찾기로 합니다.
그러한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의 다황하였던 순간들이 하나씩 자리 잡아 갑니다. 또한 해결책도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역시나 경험에서 만들어진 이실장만의 노하우는 서서히 해결책이 머릿속을 정리 하기 시작 합니다. " 그렇게.. 그렇지.. 그럼.. 그렇지.. 음.. 괜찬어.. 만족해.. 그래.. ?" 까지가 지금까지의 결과이고.. 하나만 남은 상태입니다.
언제쯤 답이 나올까 싶지만.. 벌써 이만큼 온 것도 . .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 줄만 하고.. 또한 돌아 온 와잎의 당황스러움에.. 어느정도 위로를 해 줄 수도 있을 듯 한.. 아니.. 구지 알게 하고 싶지도 않네요.. 그냥 가기 전 그때로.. 만들 수 있을 듯.. 싶기도 합니다.
때론 '흑 과 백'을 논합니다.
난? 하는 고민 해보신 적이 있는 지요? 때론 얄밉기 까지 할 정도로 스스로에게 호된 꾸지람을 할 때도, 피도 없이 상대를 몰아 가는 .. 이처럼 자상할 수가 다정할 수가 착할 수가 있을 까 할 정도로 모든것을 내어 주기도 하는 .. 중용을 배운 바도 없지만 그저 남들이 하면 하고,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그저 중간정도의 나도 발견 합니다.
모두가 그렇듯.. 우리의 일면에는 분명 '흑 과 백'이 존재 할 듯 합니다.
지금의 이실장은 이미 '흑'이랍니다.
지금의 이실장의 상태는 너무도 '흑'인 듯 합니다. 깜짝 스스로에게 놀랍기도 하지만 '흑'이랍니다.
지금의 나는 어떤 결정으로 '흑'이 되어야 할까를 고민 합니다. 이젠 그만 할 수 있도록 아니.. '흑'이 되지 않는 다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이 그때임을 직감하는 이실장입니다.
누구에게도 그렇든 .. 나 스스로에게 더욱 냉정한 이실장.. 이제 깨달음을 주는 것이 아닌 깨닫도록 만들어야 한다는데 .. 포기는 없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깨닫도록 해야 한다는데. .. '흑'이 되기로 합니다.
모처럼 형님의 연락을 받습니다. 딱히 잘못을 할 이는 아닌 데..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으신가? .. 전화 속 대화는 사뭇 진지해 집니다. 도와야 겠지요.. 최소한 와잎에겐 허락을 구하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후에 어떤 미움 받더라도 지금은 도와야 할 때인듯 합니다. 그러고마 약속 하고.. 그리 하기로 합니다.
신봉동에서 심**대표님께서 연락을 주셨군요. 금일 결정에 이른 듯 합니다.. 몇일 몇번 몇년 동안이나 고민 하고 .. 수차례 상담을 받았지만.. 모두 일편의 답변만 주는 군요. 내 마음을 이해 하거나.. 사건을 해결 함에있어.. 결과적으로 의뢰인을 위한 고민이 아닌 어찌하면 쉬이 해결하고, 업무량을 줄일 것인가만 고민 하게 되는 결과적인 답변만이 있는 곳에.. 솔직히 엄두를 내지 못하였는데..
우연히 동생의 사건을 상담하는 이실장의 속시원한 상담에.. 스스로 끌리신 듯 .. 오늘 찾은 그에게 한가지 당부합니다.
누구보다 더 일을 잘 하진 못함을.. 실력이 남보 다 뛰어 난 것도 아님을 .. 그저 같은 생각과 결과임을 .. 다만.. 일을 즐기는 편이고,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남보단 덜 한.. 솔직히 육체의 한계를 경험 할 만큼의 '운동'.. 아니 '노동'에 가까운 육체적 스트레스를 경험 하였기에, 어떠한 정신적 스트레스도.. 솔직히 가벼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저 한숨 더 자는 것이 그리 고통 스럽지도, 한술 덜 먹는 것이 .. 체중조절을 위해 먹지도.. 않은채.. 몇시간씩 사우나를 반복 하던 그때를 생각 하면.. 시합을 앞두고.. 쓰러져 입원한 다음 날 새벽 체중계에 몸을 싣고 .. 곧장 시합을.. 뛰었던 .. 정말 죽음보다 싫었던 그때를 경험 하였기에.. ㅎㅎ 지금의 의자에 몇일이고.. 앉아 '먹'을 찍어 가는 일이.. 이실장에게는 그저 한가로운 휴식에 불과 하고.. 또한 종일 귀기울여 듣는 의뢰인의 고충은 .. 때론 내가 하고픈 말이기도 하기에.. 공감할 수 있어.. '저 사무장님 인제 그만해도 될까요?' 할 정도로.. 본인이 더 깊게 빠지 기도 합니다.
들을 시간이 없었군요.. 듣는 고충이 맞는 고충보단 덜하다는 ..ㅎㅎ 참 어이없는 논리 이긴 하지만.. 이실장의 곁에 있는 누군가는 항상 붙어 다니는 수식어가 있네요.. '다르긴 달라' ㅎㅎ 내일 소식 전하겠습니다.
👪'당신의변호사' 전법민 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무료법률상담🔊🔊 050-6603-8149

[질문]
이혼소송을 당했어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답변]
이혼소송을 당해 소장 부본을 송달받았다면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해야 합니다(공시송달은 제외). 이 기한 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법원은 피고가 소장에서 상대방이 주장한 내용을 인정한 것으로 보고 변론 없이 원고승소판결을 할 수 있습니다.
이혼을 원하는 경우에는
① 배우자와 합의해서 이혼소송을 취하하고 협의이혼할 수 있으며,
②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③ 소장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다만, 이혼은 원하되, 상대방이 제시한 이혼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답변서를 제출하는 것 외에도 상대방의 주장과는 다른 조건으로 이혼을 원한다는 취지의 반소장을 상대방이 제기한 이혼소송의 변론 종결 시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혼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제출기한 내에 답변서를 제출해서 상대방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거나, 재판상이혼 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을 밝혀야 합니다.
「민사소송법」 제257조 및 제269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