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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1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제비가 다녀 간듯 합니다. 아침 일찍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였었는데.. 오늘 혹여나 반가운 소식이 있을 까 하였는데.. ㅎㅎ 역시나 우리 전법민의 수원 지기이신 박**(테*)님께서 사무실을 방문 해 주셨군요. 이실장을 찾아 매년 방문해 주시지만 이실장은 딱히 낯설어 박**(테*)님의 학원을 찾지를 못하였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고 이실장 용기내어 방문 해볼까도 싶지만.. 오늘이 사무실을 세번째 방문이라고 하십니다. 늘상 딱히 연락하기 보단 느닷없이 오면 더 반가울까 하여 ㅎㅎ 행여나 있으리라 하고 왔는데..ㅎㅎ 이실장 자리에 없었군요.. 어젠 넘 일찍 오셔서 법원있는 동안 다녀 가신 듯 합니다.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0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철저한 결정장애~ㅎㅎ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춰도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주방.. 역시나 아무리 결정을 하여도 또 다시 재기되는 갈대와 같은 와잎.. 순간 미안하게도 짜증도 날만 할 텐데 이실장이 곁에 있어 현장 소장님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하지만 원하니 수정 할 밖에 방법은 없네요. 어려운 결정 아닌 결정을 합니다. .. 하지만 전문가의 눈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초보틱 스러운 디자인에 재차 연락을 주십니다. 모두를 만족 할 수 없음을 .. 실용성이냐.. 모양이냐.. 최종 결정은 모양도 살리면서 다만 식구 수를 생각하여 .. 양문형 대용량 냉장고를 포기하고 단문형 냉장 냉동 보관용 냉장고와 .. 차라리 용도별 필요 한 소형..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포항 정**님의 서면을 살핍니다. 예상했던 것보단 의외로 실펴야 할 내용들이 많이 있는듯..괜스레 심퉁이 생긴 이실장입니다. 구지 오늘 마무리 하기 보단 일부 전달할 내용만 간추려도 될 상황 이지만 깊이 파고 드는 이실장 입니다. 헐.. 한바탕 소란을 피운뒤 가닥이 잡힌 성션은 금일 제출 한다 할지라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제출 기한이 아직 일 주일 정도 남았지만 금일 허비한 시간에대한 보상심리가 작용 하였을까요? 1차 마무리 한뒤 기다리기 보단 우선 제출하는 것을 선택 합니다. ^^괜한 고집 때문일까요.. 오전 스케쥴이 약속시간 보다 30분여 늦게 오신 의뢰인 덕분에..엉뚱한곳에 체력을 낭비 합니다. 일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참 많은 부분에 다양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속에 관한 고민을 해 봅니다. 문제는 '혹'이라는 단어 입니다. 아침일찍 다녀가신 의뢰인 부부는 얼마전 모의 사망으로 한정승인 사건을 위임하신 오**부부의 사건입니다. 상속재산조회를 위해 사무실을 찾은 부부는 주민센터를 이용해서 이미 조회를 신청한 상태이고 2주간의 시간이 소요되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 상태입니다. 이후 관련 자료를 채증하기위해 각 유관기관으로 부터 필요 자료를 발췌하여야 하지만 당사자가 그러한 내용을 잘 모르기에 금일 사무실을 내방하신 뒤 공인인증서를 위탁하시고 가신 뒤 이실장이 관련서류를 발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말 일년에 한건 해볼까 말까한 사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새벽기차를 타고 고향 대구를 다녀 갑니다. 전날 와잎의 배웅을 받으면서 열심히 달려 대구를 다녀 가려 하지만 이르게 택시를 타고 도착한 역은 평일 한가로움이 더 한 조금은 썰렁한 분위기 입니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한 탓에 역내 숍에서 늘상 즐기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놋북을 켠채 잔무를 확인 합니다. 좀전에 다녀가신 정**님과 윤**님의 사건에 대한 정리를 하던 중 .. 다소 의구심이 드는 몇가지 사안들을 정리 합니다. 유**님의 소개로 오신 분들이기에.. 우선 유**님께 전화로 물음 하던 중 .. 울산에도 두분과 함께 탈북하여 생활 하고 계시는 여성분이 계시고 또한 어려운 사정이 있는 한편 이실장의 도움이 필요 하여...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세월의 무게나 연륜의 무게가 가볍다. 라는 말을 듣고 묘한 감흥에 젖어 글을 옮기게 됩니다. 누구나 처음으로 돌아 가고픈데 오늘은 '철'이라는 주제로 서로간의 의견을 주고 받는 가운데 .. 연륜과 무게 즉 '나이'로서 매듭을 짖는 군요. 현재의 자리에서 다들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과거의 자신들이 모습에서 현재 빠진 것이 무엇일까를 주제 합니다. 이중 누군가는 '철'이 없음이 안타깝다는, 어떤이는 '철'은 들어야 한는 것이다.. 하지만 또한 이는 그 분들이라 칭하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을 떠올리며.. 그분들 앞에선 저마다가 . 과연 어떻게 비춰 질지를... '철'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하느 것 자체가 부끄러운 듯..ㅎ..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밤이 길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아침이 길어 진 듯 금새 밝아오는 새벽이 좋아 좀 더 오랜시간 수변을 마주합니다. 잔잔한 호수변위를 오르락 내리락 .. 유유히 다니는 오리떼들과 간간히 새벽 맴버들의 인사.. 늘 일기를 마무리 하기위해 급히 귀가하는 이실장을 향해 오늘은 왠일인가.. 시간이 다되어 감에도 꿈쩍 않는 모습에 저마다 한마디 씩 합니다. 오늘은 배가 않아프이.. 늘상 서두르길래.. 화장실이 급한 가 했는데.ㅎㅎ 왠일? 이리 여유로운 갠가? 글세요 어르신..ㅎㅎ 모처럼 마음이 느긋하니 여러가지 생각도 즐기고 또한 상념에 빠져 고민 하기보단 바쁜 일상을 한번쯤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해서 .. 오늘은 제 마음과 같은 수변..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아파트'로 시작 해서 '아파트'로 마무리 하는 하루를 .. 괜스레 조금은 처지는 어깨의 뽕을 언젠가.. 빵빵하게 채울 날이 있을 거라.. 위안하는 하루로 마무리 하게 됩니다. 오늘의 일기는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정책과 담합으로 빚어진 업된 아파트 가격때문에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 슬며시 웃지요. ㅎㅎ 출근이 이르고 서면에 집중하게 되는 것은 그만큼 해야 할 일이 .. 아니 적채된 일들이 산재 하였다고 봐야 겠지요. 지난 구정 연휴이후 이어지는 출장 상담과 뜻하지 않은 병으로 인해 예정하지 않았던 휴식으로 인해 작고 큰 업무들이 순서가 뒤바뀌는 현상으로 리듬을 잃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5^^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따뜻한 날씨 덕분일지요.전에 없이 숨이 턱에 찰때까지 뛰어 봅니다. 대구에선 국제 마라톤이 지난 주말동안 있었나 봅니다. 큰누님께서 작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라톤에 참가 했군요. 언제나 열심히 사는 누님을 보면서 이실장도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 지는 하루.. 멋진 사진을 선물해준 누님과 또한 가족 톡을 보면서 오늘도 제자리에서 열심히 해야 함과.. 언제고 이실장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작게는 5키로, 길게 는 하프 마라톤 코스를 완주 하기로 .. 좀 더 피치를 올려 3키로 러닝구간을 평상시 보단 더 힘차게 달려 봅니다. 4월의 시작 이군요. 나름 시작 하시면서 작지만 나를 위한 계획과 모두를 위한 각오 그리고 가족을 위한 감사한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타닭~파박~굴굴굴 ㅎㅎ .. 일찌감치 퇴근한 와잎의 손끝에서 예술적 혼이 담긴 굴전이 만들어 지고 있군요. 또한 쪽파와 매콤한 고추를 곁들인 굴무침이 탄생 된 시각은 오후 5시가 조금 더 되었을 까요? 와잎의 새벽출근에 맞춰 이실장도 집에 있기 보단 사무실에서 서면에 집중 하기 위해 온종일 사무실에 매다려 있었네요. 그런 이실장을 위해 몇일 전 불타는 청춘에서 굴장인 만든 굴전과 굴무침을 본 뒤 좋아라 하는 굴을 자뜩 사와서 예술 혼을 불태운 듯 합니다. 언제 오냐는 무언의 압박.. 선물이 준비 되었으니 시간맞춰 오지 않음 이라는 단서를 붙입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이실장 ㅎㅎ 얼른 서면을 마무리 합니다. 스케쥴에 따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