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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10^^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연어 한마리 손질 하는 동안 와잎은 제철 맞은 과메기 몇마리를 가위질 합니다. 오늘 저녁 식사는 셀러드용 야채에 생연어를 듬뿍 넣은 뒤 식초약간, 올리브 당 약간, 초고주창 약간, 참기를 해서 기분 좋게 비벼 그릇에 담고 .. 그위에 다시 생연어 회를 얹어 마무리 합니다. 여기에 잠시 마트를 들러 돌아 보던 중 눈에 띄는 과메기 한 묶음을 장만 해서.. 일부는 냉동실로 옮기고.. 일부는 잘라 먹음 직스럽게 장만 합니다. 이제 어니언 셀러드 소스와 초고추장을 각 각 담은 양념 접시에.. 전날 엔마트에서 500ml 5캔 6500원 특가 맥주를 한캔 준비를 하고 조금 늦은 저녁식사를 시작 합니다. 잠깐이지만 금일 조금 바쁜 일정으로 일..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4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얼마전 부터 유독 살펴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 일컫는 백종원 대표의 '골목식당'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금의 문제가 있는 식당에서 백종원 대표의 컨설팅으로 인해 변모하는 골목식당을을 보면서 요식업계에 종사하시는 많은 사장님들이 스스로의 문제점을 보완 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취지가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해당 방송분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과연 내가 먹고 있는 음식들이 아니 접하는 식당들이 과연 백종원 대표가 콕콕 집어 내는 문제점의 소지가 없는지? 혹시나 하면서 찾은 음식점의 곳곳을 살피는 것은 맛보다 음식에 대한 조리장의 자세와 식당의 청결.. 그리고 재료에 대한 신..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1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제비가 다녀 간듯 합니다. 아침 일찍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였었는데.. 오늘 혹여나 반가운 소식이 있을 까 하였는데.. ㅎㅎ 역시나 우리 전법민의 수원 지기이신 박**(테*)님께서 사무실을 방문 해 주셨군요. 이실장을 찾아 매년 방문해 주시지만 이실장은 딱히 낯설어 박**(테*)님의 학원을 찾지를 못하였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고 이실장 용기내어 방문 해볼까도 싶지만.. 오늘이 사무실을 세번째 방문이라고 하십니다. 늘상 딱히 연락하기 보단 느닷없이 오면 더 반가울까 하여 ㅎㅎ 행여나 있으리라 하고 왔는데..ㅎㅎ 이실장 자리에 없었군요.. 어젠 넘 일찍 오셔서 법원있는 동안 다녀 가신 듯 합니다.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1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ㅎㅎ 처마에서 떨어 지는 빗방울을 그리게 하는 날이군요. 와잎이 즐청 하는 화요일 밤 스토리는 정겨운 처마 아래 떨어지는 빗소리와 함게 하는 정겨운 음악 .. 그리고 좋아 하는 이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 와우 맛난 국수를 대야 한가득 담아 비벼씻어 내고시원한 얼음과 열무 .. 참기름 쏭쏭.. 와우 .. 그리고 그리던 정취 인듯 합니다. 한자락 씩 자신들만의 흥에 취해 오늘을 그리는 그들을 보면서 비슷한 나이대.. 언제고 마음 비빌 친구들과 저만한 즐거움 같이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오늘따라 외로움이 더욱 깊숙히 다가 오는 군요. 하지만 언제나 이실장의 곁에서 외로움을 식혀 주는 와잎이 있기에 ㅎㅎ 둘이 신나게 침만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포항 정**님의 서면을 살핍니다. 예상했던 것보단 의외로 실펴야 할 내용들이 많이 있는듯..괜스레 심퉁이 생긴 이실장입니다. 구지 오늘 마무리 하기 보단 일부 전달할 내용만 간추려도 될 상황 이지만 깊이 파고 드는 이실장 입니다. 헐.. 한바탕 소란을 피운뒤 가닥이 잡힌 성션은 금일 제출 한다 할지라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제출 기한이 아직 일 주일 정도 남았지만 금일 허비한 시간에대한 보상심리가 작용 하였을까요? 1차 마무리 한뒤 기다리기 보단 우선 제출하는 것을 선택 합니다. ^^괜한 고집 때문일까요.. 오전 스케쥴이 약속시간 보다 30분여 늦게 오신 의뢰인 덕분에..엉뚱한곳에 체력을 낭비 합니다. 일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세월의 무게나 연륜의 무게가 가볍다. 라는 말을 듣고 묘한 감흥에 젖어 글을 옮기게 됩니다. 누구나 처음으로 돌아 가고픈데 오늘은 '철'이라는 주제로 서로간의 의견을 주고 받는 가운데 .. 연륜과 무게 즉 '나이'로서 매듭을 짖는 군요. 현재의 자리에서 다들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과거의 자신들이 모습에서 현재 빠진 것이 무엇일까를 주제 합니다. 이중 누군가는 '철'이 없음이 안타깝다는, 어떤이는 '철'은 들어야 한는 것이다.. 하지만 또한 이는 그 분들이라 칭하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을 떠올리며.. 그분들 앞에선 저마다가 . 과연 어떻게 비춰 질지를... '철'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하느 것 자체가 부끄러운 듯..ㅎ..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5^^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따뜻한 날씨 덕분일지요.전에 없이 숨이 턱에 찰때까지 뛰어 봅니다. 대구에선 국제 마라톤이 지난 주말동안 있었나 봅니다. 큰누님께서 작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라톤에 참가 했군요. 언제나 열심히 사는 누님을 보면서 이실장도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 지는 하루.. 멋진 사진을 선물해준 누님과 또한 가족 톡을 보면서 오늘도 제자리에서 열심히 해야 함과.. 언제고 이실장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작게는 5키로, 길게 는 하프 마라톤 코스를 완주 하기로 .. 좀 더 피치를 올려 3키로 러닝구간을 평상시 보단 더 힘차게 달려 봅니다. 4월의 시작 이군요. 나름 시작 하시면서 작지만 나를 위한 계획과 모두를 위한 각오 그리고 가족을 위한 감사한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8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헐.. ~ 뜬금없이 김치찌개가 그리워지는 아침을 맞습니다. 아내의 손을 이끌고 이동 한 곳은 보라동 전주콩나물 국밥집을 찾아 김치찌개를 주문합니다. 신 메뉴이기에 가끔 손님들이 시켜서 먹는 모습을 보았지만 실제로 주문은 첨인듯 합니다. 대중소 소자를 시킨 뒤 비쥬얼은 김치찌개는 맞는데 통상 보던 김치찌개가 아니군요. 목살을 가장한 두꺼운 후지 부분을 통째로 컷팅 하지 않은채 양은냄비에 세덩이가 들어 가있구요 포기 김치 역시 컷팅 없이 들어가 있네요. 괜스레 집게와 가위가 필요하군요.. 역시나 비취된 가위를 이용하게 됩니다. 아침식사는 그리 가벼운 김치찌개를 밥없이 그저 국물이 향취와 김치의 시큼함을 즐기기 위해 찾았기에 와잎도 밥..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8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멀리 '발리'를 달려 사무실로 출근을 서두릅니다. 기왕 아픈거 집에서 궁상보다는 사무실이 좀 더 이실장에게는 어울릴 듯 합니다. 전날 조금 늦게 강릉에서 연락을 주셨던 한 어린 소녀의 어머님의 뜨거운 목소리에 솔직히 놀랍기도 하지만 아이의 상처가 누구보다 더 크고 아프기에 곁에서 지켜 주지 못한 미안함 마저 느껴 집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이기에 이 순간 누군가는 진정 강해져야 합니다. 차라리 소녀이기보다는 어머님이 누구보다 강해 져야 하기에 솔직히 이실장 조언하길 상대를 벌주기 전 지금은 소녀의 상처를 치료 할 때라는 것을 강조 해 드립니다. 그뜻이 전달이 잘 되었기를 바랍니다. 몇차례 연락을 주셨지만 이실장의 힘든 몸상태로..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80^^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었을 법한 달콤한 시간 속으로 들어 가봅니다. 이제껏 단 한 번도 대한민국을 벗어나 정말 가고프다는 마음을 .. 이제는 현실로 받아 들여야 겠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유일한 이실장이 와잎에게 만큼 꼭 선물하고 픈 '융프라우'.. 가 동경이고 이상이라면 평생 나름 최선을 다했다곤 하지만 늘 마음의 짐은 있네요. 솔직히 이실장의 팔불출 사랑의 근원은 생각 없었던 철없는 자존심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정 첫 마음의 빚은 .. 솔직히 남들이 하는 일상적인 것들이 싫었던 이실장은 예식 도 거부 했었던 때가 있었네요. 격식 보단 서로간 믿음과 사랑이 충실 하다면 구지 격식은 .. 하지만 아버님은 교육자,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