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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취소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6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또 다른 고민.. 금일 수원지방법원 형사 항소부 재판에서 이**님의 선고공판이 있었습니다. 전치 8주 및 재물손괴 등의 병합사건에 대한 처분으로 1심 징역 8월의 선고를 파기하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결정을 이끌어 내어 당사자와 가족의 기쁨은 두말 할 나위가 없네요. 다만 한분과 솔직히 이실장만이 마음속 한구석이 작은 걱정의 씨앗이 있군요. 다름아닌 피고인의 모친입니다. 어렵사리 사건은 원만히 해결되어 원하는 결과가 있어, 기타 사건의 다른 피고인들의 항소가 모두 기각 되는 가운데.. 자신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까 하여 노심초사 하였지만 예상대로 집행유예판결로 한숨을 돌리게 되었지만, 문제는 정말 이것이 마지막일까 하..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6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영이에겐 조금 무리였나봅니다. 저녁 늦은 기차표를 예매 하였다가 토요일 이른 기차를 이용하기로 하였는데.. 녀석 아빠를 따라 나서질 못하는 군요. 아버님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입니다. 작은 소망은 해가 바뀌는 구정때 까지만 이라도 하는 마음만.. 이제 어머님 홀로 아버님을 수발 하심이 불가 할 정도로 쇠약해지셨군요. 모처럼 다니러 왔던 형님께서 발이 묶이신듯 몇일째 아버님곁을 지키고 있군요. 이실장 또한 발걸음이 쉬이 떨어지지 안지만 오늘은 예정대로 다시 상경 하여 못다한 잔무를 마무리 하고 10일경 다시 대구로 내려와 당분간 대구에서 업무를 보면서 아버님과 어머님곁을 지켜야 할듯 합니다. 37년 생 이십니다. 아버진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1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아무도 곁에 없는 공허함으로 왠지 모를 외로움이 있는 십일월 셋재주 주말을 맞습니다. 거의 새벽을 지나기 전에 대구에 도착 합니다. 대문 키를 꽂은 뒤 집으로 들어서... 조용히 아버지 곁에서 잠에 드는 이실장입니다. 어찌 아셨는지.. 혹여 아들 잠자리 불편할까.. 벌써 부터 분주하게 자릴 피해 주시는 아버지.. 소리없는 눈물이 조용히 이실장의 두볼을 타고 흐르는군요. 모처럼 와서 또한 아픈이를 또 힘들게 하네요. 자식이 뭐라고..ㅡㅡ;; 하지만 모른채 그저 자리를 지키는 이실장 .. 맘이 편할 수도 없습니다. 잠시 볼일이 있어.. 부산 출장때문에 들른 것으로 말한 뒤 .. 일찌감치 자릴 뜨는 이실장.. 아침밥은 아버지와 함께 하..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4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얼마전 부터 유독 살펴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 일컫는 백종원 대표의 '골목식당'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금의 문제가 있는 식당에서 백종원 대표의 컨설팅으로 인해 변모하는 골목식당을을 보면서 요식업계에 종사하시는 많은 사장님들이 스스로의 문제점을 보완 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취지가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해당 방송분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과연 내가 먹고 있는 음식들이 아니 접하는 식당들이 과연 백종원 대표가 콕콕 집어 내는 문제점의 소지가 없는지? 혹시나 하면서 찾은 음식점의 곳곳을 살피는 것은 맛보다 음식에 대한 조리장의 자세와 식당의 청결.. 그리고 재료에 대한 신..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1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제비가 다녀 간듯 합니다. 아침 일찍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였었는데.. 오늘 혹여나 반가운 소식이 있을 까 하였는데.. ㅎㅎ 역시나 우리 전법민의 수원 지기이신 박**(테*)님께서 사무실을 방문 해 주셨군요. 이실장을 찾아 매년 방문해 주시지만 이실장은 딱히 낯설어 박**(테*)님의 학원을 찾지를 못하였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고 이실장 용기내어 방문 해볼까도 싶지만.. 오늘이 사무실을 세번째 방문이라고 하십니다. 늘상 딱히 연락하기 보단 느닷없이 오면 더 반가울까 하여 ㅎㅎ 행여나 있으리라 하고 왔는데..ㅎㅎ 이실장 자리에 없었군요.. 어젠 넘 일찍 오셔서 법원있는 동안 다녀 가신 듯 합니다.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1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ㅎㅎ 처마에서 떨어 지는 빗방울을 그리게 하는 날이군요. 와잎이 즐청 하는 화요일 밤 스토리는 정겨운 처마 아래 떨어지는 빗소리와 함게 하는 정겨운 음악 .. 그리고 좋아 하는 이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 와우 맛난 국수를 대야 한가득 담아 비벼씻어 내고시원한 얼음과 열무 .. 참기름 쏭쏭.. 와우 .. 그리고 그리던 정취 인듯 합니다. 한자락 씩 자신들만의 흥에 취해 오늘을 그리는 그들을 보면서 비슷한 나이대.. 언제고 마음 비빌 친구들과 저만한 즐거움 같이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오늘따라 외로움이 더욱 깊숙히 다가 오는 군요. 하지만 언제나 이실장의 곁에서 외로움을 식혀 주는 와잎이 있기에 ㅎㅎ 둘이 신나게 침만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포항 정**님의 서면을 살핍니다. 예상했던 것보단 의외로 실펴야 할 내용들이 많이 있는듯..괜스레 심퉁이 생긴 이실장입니다. 구지 오늘 마무리 하기 보단 일부 전달할 내용만 간추려도 될 상황 이지만 깊이 파고 드는 이실장 입니다. 헐.. 한바탕 소란을 피운뒤 가닥이 잡힌 성션은 금일 제출 한다 할지라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제출 기한이 아직 일 주일 정도 남았지만 금일 허비한 시간에대한 보상심리가 작용 하였을까요? 1차 마무리 한뒤 기다리기 보단 우선 제출하는 것을 선택 합니다. ^^괜한 고집 때문일까요.. 오전 스케쥴이 약속시간 보다 30분여 늦게 오신 의뢰인 덕분에..엉뚱한곳에 체력을 낭비 합니다. 일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세월의 무게나 연륜의 무게가 가볍다. 라는 말을 듣고 묘한 감흥에 젖어 글을 옮기게 됩니다. 누구나 처음으로 돌아 가고픈데 오늘은 '철'이라는 주제로 서로간의 의견을 주고 받는 가운데 .. 연륜과 무게 즉 '나이'로서 매듭을 짖는 군요. 현재의 자리에서 다들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과거의 자신들이 모습에서 현재 빠진 것이 무엇일까를 주제 합니다. 이중 누군가는 '철'이 없음이 안타깝다는, 어떤이는 '철'은 들어야 한는 것이다.. 하지만 또한 이는 그 분들이라 칭하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을 떠올리며.. 그분들 앞에선 저마다가 . 과연 어떻게 비춰 질지를... '철'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하느 것 자체가 부끄러운 듯..ㅎ..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밤이 길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아침이 길어 진 듯 금새 밝아오는 새벽이 좋아 좀 더 오랜시간 수변을 마주합니다. 잔잔한 호수변위를 오르락 내리락 .. 유유히 다니는 오리떼들과 간간히 새벽 맴버들의 인사.. 늘 일기를 마무리 하기위해 급히 귀가하는 이실장을 향해 오늘은 왠일인가.. 시간이 다되어 감에도 꿈쩍 않는 모습에 저마다 한마디 씩 합니다. 오늘은 배가 않아프이.. 늘상 서두르길래.. 화장실이 급한 가 했는데.ㅎㅎ 왠일? 이리 여유로운 갠가? 글세요 어르신..ㅎㅎ 모처럼 마음이 느긋하니 여러가지 생각도 즐기고 또한 상념에 빠져 고민 하기보단 바쁜 일상을 한번쯤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해서 .. 오늘은 제 마음과 같은 수변..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5^^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따뜻한 날씨 덕분일지요.전에 없이 숨이 턱에 찰때까지 뛰어 봅니다. 대구에선 국제 마라톤이 지난 주말동안 있었나 봅니다. 큰누님께서 작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라톤에 참가 했군요. 언제나 열심히 사는 누님을 보면서 이실장도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 지는 하루.. 멋진 사진을 선물해준 누님과 또한 가족 톡을 보면서 오늘도 제자리에서 열심히 해야 함과.. 언제고 이실장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작게는 5키로, 길게 는 하프 마라톤 코스를 완주 하기로 .. 좀 더 피치를 올려 3키로 러닝구간을 평상시 보단 더 힘차게 달려 봅니다. 4월의 시작 이군요. 나름 시작 하시면서 작지만 나를 위한 계획과 모두를 위한 각오 그리고 가족을 위한 감사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