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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50^^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우선 모든 꿈 그것만이 내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그렇게 그 길에 남았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없어 가꿔 왔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2018. 1. 1. 대구 아카데미 극장에서 5:55에 4관 d열 1,2,3,4석 어머님을 모시고 큰누님과..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9^^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2018년 새로 하루를 시작 하게 됩니다. 음력 1월 1일을 하루 앞두고 있는 노랫말 속 까치까치 설날이랍니다. 새로 시작하는 새벽녘에서야 겨우 고향집에 도착 합니다. 영이는 이미 대구로 내려오면서 가까운 친구들과 모처럼 만남을 갖기로 하였고, 이실장은 피곤한 몸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부모님댁으로 들어와 이제 아침을 맞습니다. 피곤이 더해서일까요? 지친 몸을 일으키기가 쉽지가 않군요.. 부득이 옆집 주차장을 이용해서 주차를 해 두었던 탓에 차를 이동해 줄것을 요청 하는 연락을 받고 그제서야 몸을 일으켜 하루를 시작 합니다. 간단히 식사를 하고선 이실장의 폰을 울리는 다양한 새해 인사말들.. 이미 한달전 2018년을 맞으며 새해 인사..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욕심꾸러기의 세상입니다. 금일 업무의 맨 마지막 손님께서 딱한 사정을 가지고 사무실을 찾으셨습니다. 모녀의 방문이 어찌 보면 감사해야 할 수도 있지만 상담을 이어 가면서 이실장의 마음 속에서는 불신의 그늘 만 가득 하게 느껴집니다. 남편의 채무입니다. 사업을 하다 미쳐 해결치 못한 채무로 인해 10여년 미국생활을 청산 하고 한국으로 온지 1년 만에 온통 남편의 채무를 연대보증 한 것으로 인해 빚독촉과 또한 금융권 계좌 마저 압류가 된 상태입니다. 하염없이 질문 하지만 타인의 이야기를 인정 하거나 자신이 가진 것은 조금도 양보할 수가 없습니다. 쉬이 갈 수도 있는 것을 어렵게 가려고 합니다. 당장의 위기만 모면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실장의 구정 연휴 첫인사를 먼저 남겨 봅니다. 아니 앞으로 매일매일 남길까 해요.. 다른 어떤 분들보다 이실장에게 만큼은 전법민 가족 여러분들이 소중한 분들이고 또한 그동안 부족했던 복을 하나라도 더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기에 이실장 오늘 부터 부지런히 복을 퍼 나르려 합니다. 다시한 번 새해 복복 많이 받으십시오. ㅎㅎ 아침일찍 일터로 나서면서 꽁꽁 얼어 눈길 조심조심 사무실로 거북이 걸음 하지만 오늘 아침일찍 뵙기로 하였던 신**대표님께서 혹시라도 먼저 사무실에 도착 해 계실까 노심 초사 합니다. 우선 전날 신변호사님께 9시 미팅 스케쥴인것을 말씀 드렸기에 이미 사무실에 먼저 나와 계시는 군요.. 다..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하나 둘 하나 둘 해결 해 갑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부터 이실장을 찾는 연락은 하나 둘 찾아 옵니다. 하나 둘 순서대로 답변 드리지만 미처 다 하지 못한 답변들은 최소한 메시지로나마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 혼란이 옵니다. 오후에 사무실을 내방 하기로 하셨던 이천 파***씨종정과의 합의 안건으로 내방하기로 한 종정 총무님과 윤***님 그리고 현재 여주교도소에서 옥고를 치루고 계시는 윤**종중 회장님의 사모님까지 세분이 사무실을 찾으셨군요. 자신의 무죄를 입증 하기도 전 잘못 한 이의 자살로.. 그늘 같은 큰 어른이 그전 욕심투성이의 독불인으로 인해 옥고를 치루고 있는 중 그는 계속해서 금전적 합의만을 요구 하고..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2^^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오랜 만에 강원도 태백 황지 분을 만납니다. 지역에서 중학교때 까지 생활하고 도심으로 나오셨다고 하는 군요. 또한 이실장의 본가가 있는 대구에서 대학을 졸업 하고 호텔에서 근무 하였다고 합니다. 부산역에서 만난 오**님은 역시나 종전에 뵈었던 다른 분들과 다름 없이 현재 거주하고 계시는 아파트의 담보대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군요. 또한 이실장이 부산에 도착 하기 전까지 애써 아파트 만큼은 부디 끝까지 가지고 갈 수 없을 지를 고민 하는 의뢰인께 이실장 세가지 대안을 마련해 드립니다. 첫째. 현재아파트를 최대한 빨리 처분한 뒤 일부 보증금이라도 마련하고, 월세로 전환하는 것, 둘째. 현재 아파트를 채권현재액으로 매매 한 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7시 42분~9시 42분 입니다. 부산출장 스케쥴을 1시간 앞당기는 이실장입니다. 매사 정확한 시간 보다는 조금 이른 시간이 중요합니다. 멀리 부산에서 연락을 주신 오**님과의 미팅 스케쥴을 오전 11시 부산역에서 미팅 하기로 하고 이실장은 가급적 1시간 더 일찍 도착 해서 의뢰인의 궁금증을 해결 해드리기 위해 좀 더 준비가 필요 할 듯 하여 서둘러 출장길에 오르기 위해 동탄역에서 출발 하는 SRT를 예매하고 티켓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정확이 위 시간에 출발 도착이 이루어 지는 군요. 5호차 맨 앞자리에 앉아 내일을 부산역으로 향하는 이실장입니다. 영이가 많이 아프네요. 밤새 끙끙 앓는 듯 하더니.. 아니 아침 일찍 친한 친구의 입..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3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야심하다기 보단 심히 늦은 시간까지 서재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실자입니다. 문득 스케쥴보단 생각 나는 대로 일처리가 이루어 지는 몇일간의 허영 같은 여유로 밤만 되면 살아나는 집중력이 오느 문득 극대화 되는 것 같습니다. 소리없는 적막감 속 조용히 그려가는 이실장의 타이핑은 벌써 오늘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 조금 피곤 함이 몰려 마무리를 하는 중 .. 뜬 금없이 카카오*에 메세지가 새겨 집니다. 강** *사님 입니다. 자조 섞인 목소리를 이실장을 깨우는 메세지에 답변 드립니다 동시에 고민을 이미 짐작 하기라도 하였음을 말씀 드리는 이실장 하지만 조심 스럽기도 또한 과한 욕심이 앞서기도 한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한가지 ..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3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살짝살짝 내딛기도 힘들 정도로 약간 언덕 진 이실장의 아파트입니다. 해필 가장 높은 곳에 위치 해 있기에 주차장을 통과 해서 로비를 통해 도로를 접하려 하였지만 미끄러움은 솔직히 이실장의 러닝화가 감당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닌 듯 하고, 잠깐의 발디딤 정도 한 뒤 다시 집으로 복귀 합니다. 아침 시간이 이리 항상 넉넉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러닝을 마치고 돌아오면 항상 맨 먼저 하는 일이 일기를 마무리 하고 또한 가벼운 정리정돈 그리고 혹 놓친 메일이나 sns등 일상이 되어 몸에 베여 있기에 언제고 샤워를 마무리 하면 잠시 쉴 틈도 없이 출근길에 오르는 일상.. 전자기기를 잠자리 곁에서 물리고 난 뒤 부터 솔직히 전법민 사연에 답..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49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아침일찍 누구보다 먼저 뜬 눈은 역시나 전법민을 향하는 이실장 2017. 12. 24. 일요일 클쑤마스 이브 데이를 시작 합니다. 곁에서 조용히 잠에 취한 와잎을 깨우지 않은채.. 새벽일찍 연락온 영이의 전화를 받습니다. 볼멘 목소리로 잔뜩 격앙된 목소리로 이제 집으로 오겠다며 보챕니다. 아빠가 곧장 데리러 가겠다며 위로 하지만 알아서 오겠다는 군요. 이미 막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 여파가 작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제 곧 입영 날짜를 받아 놓은 상태라 딱히 녀석 갈무리 하기 보단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 줄 나이 이기에 좀 더 들어 주기로 결정 합니다. 그래~ 하고 정당화에 힘을 보태 줍니다. 와잎의 움직임이 느껴 지는 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