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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85^6 Good mor~♥ 전법민 이실자입니다. 조금은 바쁜 일정을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몇일째 고민 중인 문제를 해결 하는데 모든 신경이 집중되는 가운데.. 여전히 이실장의 머릿속 한 곳은 업무에 대한 스케쥴로 가득 합니다. 긴급히 처리 해야 하거나 또한 중요한 일정일 수록 이러한 혼란을 틈타 돌아 볼 수 밖에 없는 후회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도 있기에.. 최대한 안정과 집중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는 시기로 미루고 또한 가벼이 처리 해도 괜찬은 단순 보정서면들을 앞당겨 시간을 확보 합니다. 모든 것은 시간과의 인내와 고독한 릴레이 입니다. 새벽운동을 반납 한채.. 때를 기다리는 이실장의 숨막히는 시간들이 애처롭게 지납니다. 특히나 오늘은 와잎이 조금 늦은 시간 공항에 도착..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7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아프네요. 그래서인듯 자릴 뜰 수가 없습니다. 종일 밤을 세워 서면에만 집중합니다. 오늘은 아버지를 병간하기 위해 대구를 가야 하는 날이지만 이실장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네요. 아마도 오전에 접한 부고로 인해 온통 혼란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기에 자릴 뜰 수가 없네요. 모두가 퇴근 하고난 사무실을 혼자만의 시간으로 가득 메워..하루를 마감합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은 거의 새벽 2시가 다 되었군요. 좀 전까지 집중 하였던 서면에 대해 오전 중 일어나는 대로 의뢰인과 법원 접수전 사전 협의가 필요 한 사건입니다. 사건은 예상하였던 것 보다 상당한 분량의 사건으로 쉬이 열페이지 이상 서면이 나가지 않는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6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세상은 참 요지경인 듯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경우로 이실장에게 연락을 주신 분은 한 회사의 대표님이세요. 통화중 연락으로 부재 연락처가 폰에 남아.. 전화를 드렸습니다. 사연을 소개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실장의 입장에서는 혀를 찰 수 밖에없는 사연이고, 대표님의 심경이 어떠할 지를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인 점.. 또한 그러한 문제로 고민일 있을 또다른 피해자가 계실 까 하여 .. 사연을 남겨 봅니다. 낮은 목소리의 남자분.. 이실장이 묻습니다. 어떠한 연유로 연락을 주신 것인지? 작은 오피스를 운영하는 대표님입니다. 현금 유동거래가 많은 관계로 믿을 만한 직원을 토대로 전반적인 사무실의 내부 경영을 위임하고 대체로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7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스케쥴러를 확인 합니다. 금일 미팅, 서면, 법원등 ..혹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나깨나 메모..메모를 이중 삼중으로 하지만 때론 손에 쥔 일조차도 급히 오는 전화상담과 급조된 미팅으로 인해 멍하니 시간만 보낸 일들도 많이 있답니다. 다만 이실장의 스케쥴러는 항상 three days 전에 뻐꾸기가 울린 답니다. 직업 상 제시간에 마무리 하지 못하거나 법원에 제때 서류를 제출 하지 못할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 뻐꾸기는 항상 3일 전에 이실장을 찾도록 합니다. 모처럼 오늘은 언제나 처럼 혹여 늦어 진 일들이 없을지를 살피지만 스케쥴러가 비어 있는 일년 중 몇일 안되는 날이기도 하네요.. 혹 하는 맘으로 재차 살피고 또한..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70^^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하루사이 일기의 변화가 극심합니다. 눈을 뜨자 마자 하는 일 중 하나는 기상상태입니다. 기온이 내리고 해가 길어진 만큼 새벽운동시간을 좀 더 길게 잡으려 .. 특히 와잎도 최근 체중이 불어 함께 하고자 하기에 ㅎㅎ 언제나 미리 일어나 바깥 공기부터 확인 하는 이실장 .. 오늘은 조금 고개가 갸웃 해집니다. 약간의 빗기도 있지만 그닥 춥지는 않은 듯 한데.. 와잎이 걱정이군요. 특히나 추위를 많이 타는 친구이기에 우선 조금 두터운 옷으로 갈아 입도록 합니다. 빗방울이 조금 보이긴 하지만 운동을 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군요.. 새로 장만한 운동복이 생활방수가 가능 한 정도의 재질이기에.. 평소 잘 착용 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모자를 착용..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5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급한 연락을 받습니다. 일을 마치고 퇴근 하는 와잎이 이실장에게 급하게 연락을 주었군요. 법원에서 무언가 등기로 우편이 이실장에게 왔는데.. 해필 지원이 안양법원이라고 합니다. 2016년 경인가 참고인으로 출석 해서 범죄혐의에 대한 증언을 한 적이 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가 해서 잠깐의 긴장.. 와잎이 급히 집으로 당도 한 뒤 관련 집배원이 붙여 두고간 스티커를 사진으로 전송 합니다. ㅡㅡ;; 안양이 아닌 안산이군요.. 집히는 곳이 있기에.. 곧장 담당 집배원에게 전화를 합니다. 어디서 온것이고 .. 네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 '이*영 부 이**'으로 되어 있군요. 예상한 대로 아마도 아들의 다툼으로 비롯 된 손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5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레전드 이상화 선수의 멋진 레이스와 아쉬움과 기쁨의 눈물, 그리고 당당함에 다시한 번 존경의 박수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면서 이실장 연휴 세번째 일기를 시작 합니다. 누구라도 그러 하였듯..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을 간절히 기도 하고 응원 하였는데 정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멋진 레이스였는데 그보다 앞선 나오 선수의 올림픽 기록에 조금 못미치는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 하였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훌륭한 선수이이고 또한 지금껏 대한 민국 빙상계를 이끌어 온 정신적인 레전드인 것만은 분명한 이상화 선수에게 메달 색깔에 관계없이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토리노 올림픽에서 부터 약 14년 간 벤쿠버와 소치의 금메달을 거쳐 평창에서 은메.. 더보기
惟譚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318^^ Good mor~♡惟譚이실장입니다. 단비가 마른 대지를 적시는 기분 좋은 일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기사를 관람하고 귀가한 시간은 새벽 2시가 다되서야 문을 들어 섭니다. 아들영이는 벌써 제방에서 코까지 골아 가면서 잠에 취한 뒤네요. 이실장도 자다깨다 하면서 영화 앤딩까지 관람한 터라 사실 많이 피곤한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와잎역시 모처럼 데이티에 잔뜩 기분이 업되었는지 평소면 힘들어 하였을 텐데 마다치 않고 이실장과 함께 해 주었네요. 감사하고 사랑스런 와잎에게 작은 엄지검지 하트를 보냅니다. 조금은 늦게 시작하는 아침인가요? 아침 식사는 걸른 뒤 영이와 전날 고생한 와잎을 데리고 수원 영통에 새로생긴 식당을 찾습니다. 무한리필로 소고기랑 회를 마음껏.. 더보기
惟譚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317^^ Good mor~♡惟譚이실장 입니다. 서울에서 귀가 중 이사무장님이 사무실을 찾으셨네요. 몇일 못 뵈었는데도 금새 보고싶은 그런 분입니다. 모처럼 오신 김에 수원에 새로 생긴 '회랑소랑' 식당으로 자그마한 회식자릴 만들어 봅니다. 금일 보너스도 생긴 날이라 이실장이 한턱 쏘려고 벌써 부터 김팀장님을 포섭중에 있었는데 마침 이사무장님도 함께 동석이 됩니다. 서울은 분주하긴 하지만 무척이나 조용한 사무실입니다. 특히나 대 회의실을 제외하고 사무공간 어디에도 상담을 하는 목소리나 테이블이 없기에 오직 서면 넘기는 소리만 가득한 공간.. 조금은 자유로운 공간에서 생활 하시다 서울로 가셔서인지 안색이 많이 창백해 지신것 같습니다. 보신이라도 하셔야 할 텐데..ㅎㅎ 가벼운 음주 후 .. 더보기
惟譚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316^^ Good mor~♡惟譚이실장입니다. 불타는 금요일엔 항상 퐈이팅을 외쳐 주시는 울 밴드 탐정님이 계셔서 이실장 늘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찌감치 오전 운동을 위해 문을 나서면서 느끼는 것은 아직까지는 새벽 바람이 션하고 땀이 날땐 추위에 잠깐 코끝이 시리기도 하네요. 모처럼 긴팔 티셔츠차림에 달음박질에 박차를 가합니다. 초를 다투지는 않지만 1km코오스를 평균 3분30초로 맞추고 3.5km코오스를 구간별 30초를 당겨 힘차게 달려 봅니다. 숨이 거의 찰 무렵 마지막 골인 지점을 통과 하며 느끼는 기분^^ 오늘 출근길을 기대해 봅니다. 아침일찍 대성** 이**이사님이 사무실을 내방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전에 오시기로 하고 시간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늘 이실장 보다는 먼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