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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71^^ Good mor~♡전법민이실장 입니다. 비보가 있엏군요. 조금 늦게 도착한 평택세무서에서 진로** 박** 님을 만나 과련한 증멈서를 발급 받던 중 대형 화면으로 me too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조**씨의 사망 소식을 접합니다. 구지 이실장이 보고 파서 본것이 아니라..증명서 발급으로 서류들 을 정리 하면서 곁에서 놀라움의 비명소릴 듣고 다른이들의 시선 을 쫒아 화면을 봅니다. 속보 배우 조**님의 사망소식 이군요. 사인은 자살로 추정만 할 뿐 아직 밝혀지진 않은듯 사지만 사자에대한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안타까운 결과로 누구도 온전한 위로를 받질 못 하였군요. 무엇보다 그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올리며, 최소한 연기 만큼 은 상당한 매력 있었던 순간 만을 기억 하며 명복..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70^^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하루사이 일기의 변화가 극심합니다. 눈을 뜨자 마자 하는 일 중 하나는 기상상태입니다. 기온이 내리고 해가 길어진 만큼 새벽운동시간을 좀 더 길게 잡으려 .. 특히 와잎도 최근 체중이 불어 함께 하고자 하기에 ㅎㅎ 언제나 미리 일어나 바깥 공기부터 확인 하는 이실장 .. 오늘은 조금 고개가 갸웃 해집니다. 약간의 빗기도 있지만 그닥 춥지는 않은 듯 한데.. 와잎이 걱정이군요. 특히나 추위를 많이 타는 친구이기에 우선 조금 두터운 옷으로 갈아 입도록 합니다. 빗방울이 조금 보이긴 하지만 운동을 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군요.. 새로 장만한 운동복이 생활방수가 가능 한 정도의 재질이기에.. 평소 잘 착용 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모자를 착용..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6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잠시 착각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연락을 주신 분은 이실자이 한참 법정에서 나홀로 사건을 진행 하고 있는 조금은 어린 의뢰인의 사건을 도움 주고 있을 무렵입니다. 앞선 재판이 상당한 시간을 소요 함으로 인해 3시 20분 일정이 거의 4시가 넘어서야 시작이 되었기에 .. 연속해서 울리는 전화기의 진동을 그냥 두기 힘들어 .. 전화를 받았습니다.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목소리는 삼십대 중후반의 목소리로 약간의 사투리가 섞인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실장의 연락처를 어찌 알았을까 하지만 아마도 명함속 연락처를 통해 전화를 주신 듯 합니다. 질문의 요지는 사연이 어찌 되었던 채무를 변제하기로 하여 공증 하였고, 또한 연대보증인으로..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6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우린밴드 박**님의 사건 서면을 준비 하느라 조금 늦게까지 일을 했군요. 새벽녘 잠이 들어서 일까요.. 주말 아침 시작이 많이 늦어 졌습니다. 와잎의 출근도 모른채 눈을 뜬 시간은 오전 7시가 훌쩍 넘어서입니다.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나선 곳은 최근 핫한 동향이 있는 동탄 2지구 쪽이랍니다. 도로를 따라 이동 하면 기흥ic를 지나 동탄 2지구 공사 현장인근을 지나.. 다시 집으로 돌아 오는 코스입니다. 돌아 오는 길 기흥 호수변의 시원한 칼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 옵니다. 오늘은 몇일 동안 이실장의 머릴 괴롭히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도 하고 또한 쉬이 풀릴 것이라 생각 했던 것과는 달리 오히려 힘들게 풀어야 할..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65^^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둥근 달을 보셨나요? 소원을 빌었나요? 대보름을 지나 첫 주말을 맞습니다. 오전에 서산지원 사건을 위임 하신 이**어머님께서 증거 자료를 준비 하셔서 사무실을 내방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간단히 출근 준비를 한 뒤 아직 식전인 영이를 데리고 사무실로 향합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군요. 도착 하자마자 간단히 처리 할 수 있는 서면들을 점검 합니다. 아뿔사 ㅎㅎ 생각지도 못했군요. 수원 김**님의 서면을 이미 준비만 해 둔 채 접수를 미뤄 두었군요. 급히 내용을 정리 한 뒤 마무리를 합니다. 자칫 잊고 있었을 뻔 했네요.. 다행 입니다. 최근 출장일정으로 다소 바빴던 터라 예상치 못했던 사안이군요. 주말 출근이 역시나 이실장에는 무척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6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대보름인가요? 종일 사무실에서만 있어서인지.. 보름이 왔는 지도 몰랐군요. 달은 떴나요? 소원도 빌고 눈뜨기 전 어머님 께서 무우 한 조각 입에 물리곤 액땜 하라 하였는데 이젠 그리움만 남네요. 오늘은 저녁 늦게 고향으로 귀향 하신 형님네가 고향 어르신들과 함께 보름 인사도 나누고 또한 마을 회관에서 윷놀이 하는 정겨운 사진을 보내 주셨군요. 감사하고 또한 정월대보름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 드리는 것으로 마음을 전 합니다. 역시 와잎의 새벽 출근 이실장은 새벽 운동을 마무리 하자 마자 .. 오처럼 영이와 함께 아침식사를 합니다. 녀석 다음 주 부턴 방위산업체에 입사 결정이 되었군요. 과체중으로 인해 공익근무요원으로 혜택을..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6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밖은 조금 추위가 느껴 집니다. 왠일? ..ㅜㅜ 비가오기는 하였지만 저녁엔 비가 그친 듯 그닥추워 보이지 않아 가벼운 차림으로 밖을 나섰다..이런..ㅎㅎ 내리는 비로 인해 그저 아파트 지하2층 주차장을 이용 해서 가벼운 운동으로 마무리 합니다. 어찌 보면 이실장도 .. 이상한 점이 있어요.. 분명 아파트 로비에는 자체 운영하는 헬스장이 있답니다.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하는 그런 곳이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실장이 이용 하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처음 입주 당시에 외부 업체에 위탁 운영 할 당시 정확히 3일 째 되는날.. 클럽에서 운동 중 .. 삐침.. ㅎㅎ 분명 이실장은 클럽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 비싼 운동화를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62^^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호텔 앞 바닷가는 언젠가 이곳에서 살리라 맘 먹을 만큼 기분 좋은 아침을 맞게 합니다. 넓은 백사장에는 이미 바다의 바람을 이용해서 멋진 서핑을 즐기는 대단한 젊음의 향연이 펼쳐 집니다. 하지만 노장들의 아침은 겨우 일어나서 하는 말.. 여보 배 안고파? ㅎㅎ 이미 조식은 늦잠꾸러기 와잎을 기다리느라 아깝지만 pass합니다. 그래도 포항인데.. 이실장이 좋아 하는 대게탕과 와잎이 꼭 먹고 싶다는 물회로 아침 식사를 정합니다. 그리하기로 하고 .. 조금은 이른 시간 전날 저녁을 맛난 횟감으로 감사함을 전해 준 포항 죽도시장 '삼형제횟집'을 들러 대게탕을 맛나게 즐깁니다. 두사람이 먹기엔 조금 많은 양이나.. 지금 아니면 언제 먹냐며..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61^^ Good mor~♥ 접법민 이실장 입니다. 포항입니다. 아침일찍 부터 업무를 서두르다 보니 현재 이실장의 포항에서의 숙소에는 트위 침상위 한쪽에 와잎이 누워 있습니다. 일기를 쓰는 이 새벽 외롭지 않은 가운데 혹여 새벽근무로 피곤 하지만 함께 동행해준 와잎이 깰까 조심 스럽답니다. 곤히 잠든 모습이 너무나 행복하고 또한 홀로 두고 운동을 가기 보단 .. 오늘은 조용히 놋북과 새벽을 함께 합니다. 모처럼 사연 중 이실장의 마음이 가는 글을 봅니다. '국민연금법'에 관련 한 부분이군요. 몇번씩 관련 한 문제로 상담을 한 적이 있지만 쉬이 볼수 없는 부분이고 결과적으로 다수의 행복을 위해 개인의 행복을 일부 제한한 위법성이 존재 함에도 불구하고 법의 취지나 목적이 모두의 행복을..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59^^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안되! 안팔아! 다른데 가서 먹어! 구수한 욕이 맛을 더 하는 욕재이 할머니 댁을 찾아 와잎과 함께 일요일 아침식사를 합니다. 평소같으면 반공기도 채 먹지 않던 이가 오늘 이실장의 손에 끌려 찾은 용인 보라동 '이모네~'에선 밥이 모라란 듯 밥공기가 깨끗이 비워 져 있군요. 스스로도 놀라 빈 공기를 이실장에게 보여 주며 흡족한 아침을 맞습니다. 하지만 한 일년 동안 먹을 욕이란 욕을 다 먹은 듯 달리 배부른 것도 있네요. 말끗 마다.. 식빵이 난무 하는 욕재이 할머니.. 자신을 할마이라고 부르란다..ㅎㅎ 반찬이 조금 모자랐던 지 먹고 싶은 김치를 좀 더 달란다..그런데.. 역정을 내시는 할마이께서는 추가는 없어!! 남은 반찬이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