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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위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40^^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본격적인 구정연휴를 대비한 철야를 시작 해야 할 듯 합니다. 연휴 전 후로 하여 전반적으로 법원도 회생위원도 바쁘게 업무를 추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동안 잠자고 있던 사건들도 또한 침묵을 지키고 있던 사건들이 하나 둘 고개를 들며 살며시 이실장에게 윙크~ 합니다. 참고서면, 준비서면, 답변서면, 신청 및 소장 등 초안을 분류하고 또한 마무리 한 뒤 법원으로 제출 하는 서면 등.. 질서 정연하게 구정 이후 구정 전 마무리 해야 할 사건들을 하나 하나 씩 준비 해야 합니다. 안성에서 어린이집을 운영 하고 계시는 김**원장님께서 사무실을 내방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뇌경색으로 주기적인 마비증세가 오시는 불치의 병으로 인해 더이상 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3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야심하다기 보단 심히 늦은 시간까지 서재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실자입니다. 문득 스케쥴보단 생각 나는 대로 일처리가 이루어 지는 몇일간의 허영 같은 여유로 밤만 되면 살아나는 집중력이 오느 문득 극대화 되는 것 같습니다. 소리없는 적막감 속 조용히 그려가는 이실장의 타이핑은 벌써 오늘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 조금 피곤 함이 몰려 마무리를 하는 중 .. 뜬 금없이 카카오*에 메세지가 새겨 집니다. 강** *사님 입니다. 자조 섞인 목소리를 이실장을 깨우는 메세지에 답변 드립니다 동시에 고민을 이미 짐작 하기라도 하였음을 말씀 드리는 이실장 하지만 조심 스럽기도 또한 과한 욕심이 앞서기도 한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한가지 ..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3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살짝살짝 내딛기도 힘들 정도로 약간 언덕 진 이실장의 아파트입니다. 해필 가장 높은 곳에 위치 해 있기에 주차장을 통과 해서 로비를 통해 도로를 접하려 하였지만 미끄러움은 솔직히 이실장의 러닝화가 감당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닌 듯 하고, 잠깐의 발디딤 정도 한 뒤 다시 집으로 복귀 합니다. 아침 시간이 이리 항상 넉넉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러닝을 마치고 돌아오면 항상 맨 먼저 하는 일이 일기를 마무리 하고 또한 가벼운 정리정돈 그리고 혹 놓친 메일이나 sns등 일상이 되어 몸에 베여 있기에 언제고 샤워를 마무리 하면 잠시 쉴 틈도 없이 출근길에 오르는 일상.. 전자기기를 잠자리 곁에서 물리고 난 뒤 부터 솔직히 전법민 사연에 답..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49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아침일찍 누구보다 먼저 뜬 눈은 역시나 전법민을 향하는 이실장 2017. 12. 24. 일요일 클쑤마스 이브 데이를 시작 합니다. 곁에서 조용히 잠에 취한 와잎을 깨우지 않은채.. 새벽일찍 연락온 영이의 전화를 받습니다. 볼멘 목소리로 잔뜩 격앙된 목소리로 이제 집으로 오겠다며 보챕니다. 아빠가 곧장 데리러 가겠다며 위로 하지만 알아서 오겠다는 군요. 이미 막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 여파가 작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제 곧 입영 날짜를 받아 놓은 상태라 딱히 녀석 갈무리 하기 보단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 줄 나이 이기에 좀 더 들어 주기로 결정 합니다. 그래~ 하고 정당화에 힘을 보태 줍니다. 와잎의 움직임이 느껴 지는 군요...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485^^ Good mor~♡전법민 이실장입니다. 감기는 눈꺼풀을 억지로 참으며 본것은 명분이냐? 실리냐? 두가지 모두를 가지면 좋겠지만 주군이 머릴 조아리는 순간 한명은 생을 또 한명은 피눈물을 삼키는 군요. 하지만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이 없고 또한 충신이로세 '남한산성'을 보고 느끼는 2017. 12. 11. 첫날 입니다. 새벽 잠을 깨워 향한곳은 대흥동 임**사장님의 마지막 조정기일을 격려 하기위해 마포로 향합니다. 차가 밀릴새라 서둘러 출발 한다는 것이 새벽길이 되었군요. 순댓국밥집에 들려 밥한그릇 나누며 오늘 조정을 연습합니다. 결국 원하는 대로 2018. 4월 말까지 말미를 얻습니다. 또한 특별면책까지 마무리 한다면 금상첨화 랍니다. 반드시 그리 되릴라 힘껏 응원 한뒤 사..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48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2017. 12. 10. 일요일 내가만든 유담에서 벗어나 그냥 전법민 으로 돌아 왔습니다. 惟譚 뜻이 좋아 언제나 내것인양 가질까도 싶지만 변화에 순응치 못한다면 뒷 떨어지는 이가 될 것이라 .. 이름이 무에그리 중요할까 사람이 같으면 그만이지^^ 여전히 변함없는 이실장 이랍니다. 이제 그동안 애지중지 하였던 惟譚은 잠시 기억의 뒤안길에 고이 모셔두고 언제고 내집같은 변함없는 '전법민'으로 바꾸렵니다. 앞으론 '전법민이실장'으로 불러 주세요^^ 온몸이 아픔 투성이 온몸을 써서 오늘 할일을 남들이 하기 전 이실장이 우선 싸고 정리 하고 하느라 힘들기만 하군요. 눈을 뜨자마자 법원 접수를 서둘렀던 홍**과장님의 사건을 전날 준비 하였던대로 이.. 더보기
법무법인(유한)유담 변호사 신동하 입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터를 떠나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새로운 주소지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266번길 30, 405호(그랜드프라자)' 로 이전 하여 '당신의변호사 신동하' 법률사무소로 상호를 변경하고, 수석변호사 구본석 변호사님을 모시고 2017. 12, 11.자로 정식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신뢰와 감동의 변론으로 의뢰인들로 부터 두터운 신망을 토대로 더 낳은 법률써비스와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당신만을 위한 변론','찾아가는 써비스','수임비 분할.후불제'를 도입 누구나, 언제나 함께하는 '당신의변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266번길 30, 405호(그랜드프라자) '당신의변호사 신동하' 법률사무소 031-548-11.. 더보기
개인회생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惟譚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무료법률상담 050-6603-8149 회생법원, 개인회생 채무자 변제기간 단축 검토… '3년 단축안' 국회 통과 개인회생 사건 변제 기간을 최장 3년으로 단축하는 법률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법원이 현재 진행 중인 채무자들 변제기간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회생법원은 24일 변제 기간이 3년 이상 남은 채무자들의 변제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앞서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개인회생 사건 변제계획안에서 정하는 변제 기간을 최장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다만 개정안이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됨에 따라, 현재 변.. 더보기
소송상대방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질 문】 학교의 이름으로 소송을 제기하려 하는데 가능합니까? 【답 변】 학교법인의 이름으로 소송을 제기하십시오. 국립대학의 경우 국가를 당사자로 하여야 합니다. 【해 설】 통상 우리가 알고 있는 학교는 법률상 독립된 사회적 단체라고 보기가 곤란한데 이와 관련하여 대법원은 학교에 대하여 공립학교, 사립학교, 각종학교 등 어느 것을 막론하고 교육을 위한 시설에 불과하다고 하여 소송에서 당사자로 될 수 있는 능력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립학교의 경우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 단체, 사립학교는 학교법인, 각종 학교는 설립자 등 각 운영주체를 당사자로 삼아야 합니다. 【관련조문】 민사소송법 제52조 【관련판례】 대법원 1975.12. 9. 선고 75다1048, 대법원 1991. 5.28. 선고 91다775.. 더보기
惟譚이실장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347^^ Good mor~♥ 惟譚이실장 입니다. 비가 오는 군요. 집을 나서면서 잠시 멈춘 빗방울에 문제 없으려니 하고 무작정 가벼운 운동복 차림에 애지중지 남은 머리숱을 보존하기 위해 비니하나 덮어 쓰고 나선 조깅은 쫄딱~~ 이라는 단어가 맞을 지 모르겠네요.. 집으로 도착 후 짜낸 빗물의 양이 작은 세숫대야 한가득입니다. ㅎㅎ이런 날도 있군요.. 솔직히 비가 와서가 아니라 산성비로 인해 머리숱 줄어 드는 것이 더 걱정이랍니다. 월요일 아침을 시작 합니다. 전 날 구리 정**대표님의 석명준비명령과 관련하여 이실장 도저히 시간을 내기 힘들어 전문을 완성해서 보내드리는 것은 무리일듯 하여 부득이 메일을 통해 항소이유서와 관련해서 소진행 방향 만 제시해 드리는 것으로 죄송한 말씀을 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