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6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영이에겐 조금 무리였나봅니다. 저녁 늦은 기차표를 예매 하였다가 토요일 이른 기차를 이용하기로 하였는데.. 녀석 아빠를 따라 나서질 못하는 군요. 아버님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입니다. 작은 소망은 해가 바뀌는 구정때 까지만 이라도 하는 마음만.. 이제 어머님 홀로 아버님을 수발 하심이 불가 할 정도로 쇠약해지셨군요. 모처럼 다니러 왔던 형님께서 발이 묶이신듯 몇일째 아버님곁을 지키고 있군요. 이실장 또한 발걸음이 쉬이 떨어지지 안지만 오늘은 예정대로 다시 상경 하여 못다한 잔무를 마무리 하고 10일경 다시 대구로 내려와 당분간 대구에서 업무를 보면서 아버님과 어머님곁을 지켜야 할듯 합니다. 37년 생 이십니다. 아버진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 ~860^^ Good mor~🎈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급격히 기온이 급 떨어진 것일 까요? 아침이면 환한 볕을 만나는 것이 이실장의 또하나의 행복 이었는데 오늘은 볕을 느낄 수 없을 만큼 하늘이 허락치 않는 군요. 미세먼지의 영향인지? 히뿌연 하늘 .. 하자만 이실장의 하룬 힘차게 시작을 합니다. 영이도 .. 스스로 운동을 시작 하였답니다. 체중의 한계를 느꼈음을까요? 그저 편리한 대로만 생활 하여서인지.. 늘어나는 체중을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불어난 체중으로 본인도 지켜 보는 엄마.아빠도 불편 하긴 마찬가지 였는데.. 건강지키기 다짐에 함께 해준 영이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인천에서 sos를 청해 주신 분은 시흥에서 작은 구제 옷가게를 운영하면서 현재 개인회생을..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10^^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연어 한마리 손질 하는 동안 와잎은 제철 맞은 과메기 몇마리를 가위질 합니다. 오늘 저녁 식사는 셀러드용 야채에 생연어를 듬뿍 넣은 뒤 식초약간, 올리브 당 약간, 초고주창 약간, 참기를 해서 기분 좋게 비벼 그릇에 담고 .. 그위에 다시 생연어 회를 얹어 마무리 합니다. 여기에 잠시 마트를 들러 돌아 보던 중 눈에 띄는 과메기 한 묶음을 장만 해서.. 일부는 냉동실로 옮기고.. 일부는 잘라 먹음 직스럽게 장만 합니다. 이제 어니언 셀러드 소스와 초고추장을 각 각 담은 양념 접시에.. 전날 엔마트에서 500ml 5캔 6500원 특가 맥주를 한캔 준비를 하고 조금 늦은 저녁식사를 시작 합니다. 잠깐이지만 금일 조금 바쁜 일정으로 일..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4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얼마전 부터 유독 살펴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 일컫는 백종원 대표의 '골목식당'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금의 문제가 있는 식당에서 백종원 대표의 컨설팅으로 인해 변모하는 골목식당을을 보면서 요식업계에 종사하시는 많은 사장님들이 스스로의 문제점을 보완 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취지가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해당 방송분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과연 내가 먹고 있는 음식들이 아니 접하는 식당들이 과연 백종원 대표가 콕콕 집어 내는 문제점의 소지가 없는지? 혹시나 하면서 찾은 음식점의 곳곳을 살피는 것은 맛보다 음식에 대한 조리장의 자세와 식당의 청결.. 그리고 재료에 대한 신..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1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제비가 다녀 간듯 합니다. 아침 일찍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였었는데.. 오늘 혹여나 반가운 소식이 있을 까 하였는데.. ㅎㅎ 역시나 우리 전법민의 수원 지기이신 박**(테*)님께서 사무실을 방문 해 주셨군요. 이실장을 찾아 매년 방문해 주시지만 이실장은 딱히 낯설어 박**(테*)님의 학원을 찾지를 못하였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고 이실장 용기내어 방문 해볼까도 싶지만.. 오늘이 사무실을 세번째 방문이라고 하십니다. 늘상 딱히 연락하기 보단 느닷없이 오면 더 반가울까 하여 ㅎㅎ 행여나 있으리라 하고 왔는데..ㅎㅎ 이실장 자리에 없었군요.. 어젠 넘 일찍 오셔서 법원있는 동안 다녀 가신 듯 합니다.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1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ㅎㅎ 처마에서 떨어 지는 빗방울을 그리게 하는 날이군요. 와잎이 즐청 하는 화요일 밤 스토리는 정겨운 처마 아래 떨어지는 빗소리와 함게 하는 정겨운 음악 .. 그리고 좋아 하는 이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 와우 맛난 국수를 대야 한가득 담아 비벼씻어 내고시원한 얼음과 열무 .. 참기름 쏭쏭.. 와우 .. 그리고 그리던 정취 인듯 합니다. 한자락 씩 자신들만의 흥에 취해 오늘을 그리는 그들을 보면서 비슷한 나이대.. 언제고 마음 비빌 친구들과 저만한 즐거움 같이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오늘따라 외로움이 더욱 깊숙히 다가 오는 군요. 하지만 언제나 이실장의 곁에서 외로움을 식혀 주는 와잎이 있기에 ㅎㅎ 둘이 신나게 침만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0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딱쿵~ 카톡메세지가 도달 하면 울리는 알림음 입니다. 언젠가 와잎이 알리음을 오프너 소리로 변경 한 이후 여지껏 다른 분들이 .. 톡톡톡 하실때 이실장의 폰은 딱쿵~~이라 합니다. 문득 샤워를 마치고 출근을 준비하는데.. 한통의 톡메시지를 받습니다. 대구 농*****회사에서 이실장의 집으로 택배 우편물을 보내셨군요. 글세요.. 딱히 위 회사로 부터 받아야 할 택배물이 없기에..혹여 관련 회사에 근무중인 대구 큰누님께서 보내신 것인지? .. 궁금하여 전화를 드려 봅니다. 글세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이상 합니다. 금일 도착 할 택배물은 20시~22시 또는 다음날 도착 할 수도 있을 것이라 사전 예고 하는 메시지이고.. 궁..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포항 정**님의 서면을 살핍니다. 예상했던 것보단 의외로 실펴야 할 내용들이 많이 있는듯..괜스레 심퉁이 생긴 이실장입니다. 구지 오늘 마무리 하기 보단 일부 전달할 내용만 간추려도 될 상황 이지만 깊이 파고 드는 이실장 입니다. 헐.. 한바탕 소란을 피운뒤 가닥이 잡힌 성션은 금일 제출 한다 할지라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제출 기한이 아직 일 주일 정도 남았지만 금일 허비한 시간에대한 보상심리가 작용 하였을까요? 1차 마무리 한뒤 기다리기 보단 우선 제출하는 것을 선택 합니다. ^^괜한 고집 때문일까요.. 오전 스케쥴이 약속시간 보다 30분여 늦게 오신 의뢰인 덕분에..엉뚱한곳에 체력을 낭비 합니다. 일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타닭~파박~굴굴굴 ㅎㅎ .. 일찌감치 퇴근한 와잎의 손끝에서 예술적 혼이 담긴 굴전이 만들어 지고 있군요. 또한 쪽파와 매콤한 고추를 곁들인 굴무침이 탄생 된 시각은 오후 5시가 조금 더 되었을 까요? 와잎의 새벽출근에 맞춰 이실장도 집에 있기 보단 사무실에서 서면에 집중 하기 위해 온종일 사무실에 매다려 있었네요. 그런 이실장을 위해 몇일 전 불타는 청춘에서 굴장인 만든 굴전과 굴무침을 본 뒤 좋아라 하는 굴을 자뜩 사와서 예술 혼을 불태운 듯 합니다. 언제 오냐는 무언의 압박.. 선물이 준비 되었으니 시간맞춰 오지 않음 이라는 단서를 붙입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이실장 ㅎㅎ 얼른 서면을 마무리 합니다. 스케쥴에 따르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8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헐.. ~ 뜬금없이 김치찌개가 그리워지는 아침을 맞습니다. 아내의 손을 이끌고 이동 한 곳은 보라동 전주콩나물 국밥집을 찾아 김치찌개를 주문합니다. 신 메뉴이기에 가끔 손님들이 시켜서 먹는 모습을 보았지만 실제로 주문은 첨인듯 합니다. 대중소 소자를 시킨 뒤 비쥬얼은 김치찌개는 맞는데 통상 보던 김치찌개가 아니군요. 목살을 가장한 두꺼운 후지 부분을 통째로 컷팅 하지 않은채 양은냄비에 세덩이가 들어 가있구요 포기 김치 역시 컷팅 없이 들어가 있네요. 괜스레 집게와 가위가 필요하군요.. 역시나 비취된 가위를 이용하게 됩니다. 아침식사는 그리 가벼운 김치찌개를 밥없이 그저 국물이 향취와 김치의 시큼함을 즐기기 위해 찾았기에 와잎도 밥.. 더보기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