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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1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제비가 다녀 간듯 합니다. 아침 일찍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였었는데.. 오늘 혹여나 반가운 소식이 있을 까 하였는데.. ㅎㅎ 역시나 우리 전법민의 수원 지기이신 박**(테*)님께서 사무실을 방문 해 주셨군요. 이실장을 찾아 매년 방문해 주시지만 이실장은 딱히 낯설어 박**(테*)님의 학원을 찾지를 못하였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고 이실장 용기내어 방문 해볼까도 싶지만.. 오늘이 사무실을 세번째 방문이라고 하십니다. 늘상 딱히 연락하기 보단 느닷없이 오면 더 반가울까 하여 ㅎㅎ 행여나 있으리라 하고 왔는데..ㅎㅎ 이실장 자리에 없었군요.. 어젠 넘 일찍 오셔서 법원있는 동안 다녀 가신 듯 합니다.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1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ㅎㅎ 처마에서 떨어 지는 빗방울을 그리게 하는 날이군요. 와잎이 즐청 하는 화요일 밤 스토리는 정겨운 처마 아래 떨어지는 빗소리와 함게 하는 정겨운 음악 .. 그리고 좋아 하는 이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 와우 맛난 국수를 대야 한가득 담아 비벼씻어 내고시원한 얼음과 열무 .. 참기름 쏭쏭.. 와우 .. 그리고 그리던 정취 인듯 합니다. 한자락 씩 자신들만의 흥에 취해 오늘을 그리는 그들을 보면서 비슷한 나이대.. 언제고 마음 비빌 친구들과 저만한 즐거움 같이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오늘따라 외로움이 더욱 깊숙히 다가 오는 군요. 하지만 언제나 이실장의 곁에서 외로움을 식혀 주는 와잎이 있기에 ㅎㅎ 둘이 신나게 침만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0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철저한 결정장애~ㅎㅎ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춰도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주방.. 역시나 아무리 결정을 하여도 또 다시 재기되는 갈대와 같은 와잎.. 순간 미안하게도 짜증도 날만 할 텐데 이실장이 곁에 있어 현장 소장님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하지만 원하니 수정 할 밖에 방법은 없네요. 어려운 결정 아닌 결정을 합니다. .. 하지만 전문가의 눈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초보틱 스러운 디자인에 재차 연락을 주십니다. 모두를 만족 할 수 없음을 .. 실용성이냐.. 모양이냐.. 최종 결정은 모양도 살리면서 다만 식구 수를 생각하여 .. 양문형 대용량 냉장고를 포기하고 단문형 냉장 냉동 보관용 냉장고와 .. 차라리 용도별 필요 한 소형..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0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딱쿵~ 카톡메세지가 도달 하면 울리는 알림음 입니다. 언젠가 와잎이 알리음을 오프너 소리로 변경 한 이후 여지껏 다른 분들이 .. 톡톡톡 하실때 이실장의 폰은 딱쿵~~이라 합니다. 문득 샤워를 마치고 출근을 준비하는데.. 한통의 톡메시지를 받습니다. 대구 농*****회사에서 이실장의 집으로 택배 우편물을 보내셨군요. 글세요.. 딱히 위 회사로 부터 받아야 할 택배물이 없기에..혹여 관련 회사에 근무중인 대구 큰누님께서 보내신 것인지? .. 궁금하여 전화를 드려 봅니다. 글세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이상 합니다. 금일 도착 할 택배물은 20시~22시 또는 다음날 도착 할 수도 있을 것이라 사전 예고 하는 메시지이고.. 궁..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참 많은 부분에 다양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속에 관한 고민을 해 봅니다. 문제는 '혹'이라는 단어 입니다. 아침일찍 다녀가신 의뢰인 부부는 얼마전 모의 사망으로 한정승인 사건을 위임하신 오**부부의 사건입니다. 상속재산조회를 위해 사무실을 찾은 부부는 주민센터를 이용해서 이미 조회를 신청한 상태이고 2주간의 시간이 소요되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 상태입니다. 이후 관련 자료를 채증하기위해 각 유관기관으로 부터 필요 자료를 발췌하여야 하지만 당사자가 그러한 내용을 잘 모르기에 금일 사무실을 내방하신 뒤 공인인증서를 위탁하시고 가신 뒤 이실장이 관련서류를 발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말 일년에 한건 해볼까 말까한 사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새벽기차를 타고 고향 대구를 다녀 갑니다. 전날 와잎의 배웅을 받으면서 열심히 달려 대구를 다녀 가려 하지만 이르게 택시를 타고 도착한 역은 평일 한가로움이 더 한 조금은 썰렁한 분위기 입니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한 탓에 역내 숍에서 늘상 즐기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놋북을 켠채 잔무를 확인 합니다. 좀전에 다녀가신 정**님과 윤**님의 사건에 대한 정리를 하던 중 .. 다소 의구심이 드는 몇가지 사안들을 정리 합니다. 유**님의 소개로 오신 분들이기에.. 우선 유**님께 전화로 물음 하던 중 .. 울산에도 두분과 함께 탈북하여 생활 하고 계시는 여성분이 계시고 또한 어려운 사정이 있는 한편 이실장의 도움이 필요 하여...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602^^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2시엔 부동산을 다녀와야 합니다. 아파트 계약을 하기위해 매수자와 매도자가 계약서를 쓰기로 약속 한 날입니다. 현재 세입자가 있기에 이사를 계획 하는 것은 아직도 약 2개월 가량의 시간이 남은 상태입니다. 계약금을 치루고 계약서를 작성 하면서 혹시나 그러한 기간동안의 안전 장치인 매매예약가등기를 주장하는 이실장.. 여기에 가등기가 왜 필요한지를 묻는 부동산 사무실과 매도자.. 도무지 이실장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군요.. 그렇다면 상호간 언제든 계약을 해지 할 수 있도록 계약금 계약으로 향후 잔금만 남긴채 중도금 없이 처리 합니다. 그렇다면 구지 불필요한 비용은 줄일 수 있기에 이실장도 한걸은 양보 합니다. 최악의 경우라도 충분히..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세월의 무게나 연륜의 무게가 가볍다. 라는 말을 듣고 묘한 감흥에 젖어 글을 옮기게 됩니다. 누구나 처음으로 돌아 가고픈데 오늘은 '철'이라는 주제로 서로간의 의견을 주고 받는 가운데 .. 연륜과 무게 즉 '나이'로서 매듭을 짖는 군요. 현재의 자리에서 다들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과거의 자신들이 모습에서 현재 빠진 것이 무엇일까를 주제 합니다. 이중 누군가는 '철'이 없음이 안타깝다는, 어떤이는 '철'은 들어야 한는 것이다.. 하지만 또한 이는 그 분들이라 칭하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을 떠올리며.. 그분들 앞에선 저마다가 . 과연 어떻게 비춰 질지를... '철'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하느 것 자체가 부끄러운 듯..ㅎ..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7^^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밤이 길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아침이 길어 진 듯 금새 밝아오는 새벽이 좋아 좀 더 오랜시간 수변을 마주합니다. 잔잔한 호수변위를 오르락 내리락 .. 유유히 다니는 오리떼들과 간간히 새벽 맴버들의 인사.. 늘 일기를 마무리 하기위해 급히 귀가하는 이실장을 향해 오늘은 왠일인가.. 시간이 다되어 감에도 꿈쩍 않는 모습에 저마다 한마디 씩 합니다. 오늘은 배가 않아프이.. 늘상 서두르길래.. 화장실이 급한 가 했는데.ㅎㅎ 왠일? 이리 여유로운 갠가? 글세요 어르신..ㅎㅎ 모처럼 마음이 느긋하니 여러가지 생각도 즐기고 또한 상념에 빠져 고민 하기보단 바쁜 일상을 한번쯤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해서 .. 오늘은 제 마음과 같은 수변..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595^^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따뜻한 날씨 덕분일지요.전에 없이 숨이 턱에 찰때까지 뛰어 봅니다. 대구에선 국제 마라톤이 지난 주말동안 있었나 봅니다. 큰누님께서 작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라톤에 참가 했군요. 언제나 열심히 사는 누님을 보면서 이실장도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 지는 하루.. 멋진 사진을 선물해준 누님과 또한 가족 톡을 보면서 오늘도 제자리에서 열심히 해야 함과.. 언제고 이실장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작게는 5키로, 길게 는 하프 마라톤 코스를 완주 하기로 .. 좀 더 피치를 올려 3키로 러닝구간을 평상시 보단 더 힘차게 달려 봅니다. 4월의 시작 이군요. 나름 시작 하시면서 작지만 나를 위한 계획과 모두를 위한 각오 그리고 가족을 위한 감사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