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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배상법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85^6 Good mor~♥ 전법민 이실자입니다. 조금은 바쁜 일정을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몇일째 고민 중인 문제를 해결 하는데 모든 신경이 집중되는 가운데.. 여전히 이실장의 머릿속 한 곳은 업무에 대한 스케쥴로 가득 합니다. 긴급히 처리 해야 하거나 또한 중요한 일정일 수록 이러한 혼란을 틈타 돌아 볼 수 밖에 없는 후회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도 있기에.. 최대한 안정과 집중이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는 시기로 미루고 또한 가벼이 처리 해도 괜찬은 단순 보정서면들을 앞당겨 시간을 확보 합니다. 모든 것은 시간과의 인내와 고독한 릴레이 입니다. 새벽운동을 반납 한채.. 때를 기다리는 이실장의 숨막히는 시간들이 애처롭게 지납니다. 특히나 오늘은 와잎이 조금 늦은 시간 공항에 도착..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4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그리움만 쌓이네~ 벌써 와잎이 떠난지 열흘이 다 되어 가는 군요. 빈자리가 크기만 한 이실장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 .. 가족이 함께 하는 소중한 하루하루가 지나지만.. 멀리 타향에서 좋은 말로 여행이지만, 보내오는 소식이나 음식들은 .. 부실하기만 해 보이고.. 평소 좋아 하지도 않는 빵과 햄.. 퍽퍽한 고기류 들..이젠 밥이 그리울때도 된듯 합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어제 부턴 톡을 하는 빈도가 많이 줄어 들었네요. 몇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꼭 가보고 싶었다는 '크로아티아'를 거쳐 슬로베니아 등을 지나면서 사진과 영상을 보내주었는데.. 어제 마지막 사진은 부식한 식탁위에 놓여진 '한끼' 식사 사진만 보내 왔군요. 저녁 한..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42^^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정신없는 ..아니 어느때 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루를 보냅니다. 쉴틈없는 오전 스케쥴입니다. 금일 법원으로 향해야 하는 서면이 상당한 관계로 하루를 너무도 알뜰하게 사용해야 하는 하루.. 하지만 일기를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 까지도 마무리 하지 못한 일로 인해.. 잠시도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실장입니다. 우선 방*5구역재개발 세입자 건물인도소송의 항소심을 도움 드리고 있는 용인 고기리 수*울 한정식 고**대표님을 찾아 뵙기위해 용서고속도로에 차를 올립니다. 11시경 강**실장님의 고객님께서 사무실을 찾으시기로 하였기에 최소한 이실장이 도움 드려야 하는 상담인 점 고려한다면 서둘러야 합니다. 오전 10시 10분 수*울의 문..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3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유독 기침이 심해지는 이실장입니다. 오전 강**사무장님의 사무실 방문탓에 일찌감치 사무실로 나서는 이실장입니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잠시 전날 다녀가신 김**대표님의 미용실을 들러 .. 특별한 미팅을 한 뒤 사무실로 향합니다. 약속시간은 11시.. 강**사무장님께서 먼저 와계시는 군요. 또한 전날 신변호사님께도 함께 근무를 하였으면 하는 강**사무장님으 소개하는 자릴 갖기로 합니다. 그러고 보니 .. 실은 이실장이 대구에서 처음 상경하여 수원에서 잠시 머무를 즈음 해서 강**사무장님을 뵙게 되었고, 사람됨됨이만 보고 강남으로 자리를 변경 하면서 함께 하였던 인연이 있는 분입니다. 현재는 거의 4년여 만에 .. 그동안 서초에서 계속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9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시흥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김**님게서 사무실을 찾으셨군요. 가능한 변호사님과 함게 뵙기로 하였는데.. 일요일 스케쥴이 급히 토요일로 변경 되는 관계로 금일 변호사님의 참석은 불가 하였네요. 하지만 관련한 사안에 대해 간단한 녹취록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과거 사건화 하기 위해 준비 하였던 고소장 등의 자료들을 통해 금일 상담 내용을 준비 합니다. 사전에 이미 보고를 드린 부분이고, 향후 사건을 진행 시 변호사님과 면담이 필요 한 사안이 있기에 금일은 변호인의 선임여부만 확인 하고, 또한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합니다. 역시나 전날 김**님과의 통화로 확인 하였던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군요. 사실관계를 의뢰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인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8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좀처럼 가시지 않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온통 히뿌연 하늘을 마주합니다. 아침운동을 거르지 않는 데.. 벌써 몸이 아프고 몇날을 쉬었네요.. 역시나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오늘도 잠시 운동복을 환복 후 공원으로 나서지만 민감해 진 탓인듯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기침세례로 인해 금새 집으로 복귀 합니다. 곧장 세면 후 부족한 운동을 마무리 하기위해 클럽으로 이동.. 러닝머신을 이용해서 가벼운 러닝 후 출근을 준비 합니다. 오늘 출근은 와잎과 함께 할 듯 합니다. 모처럼 동기들 모임을 통해 여행 일정이 있기에 금일 비자관련 서류를 준비 하기위해 차가 필요 한 듯 합니다. 오전, 오후 다소 바쁜 스케쥴로 그리 하기로 하고, 이실장 출근 까지만..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 88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손이 떨리네요~~~ 먼저 우리 전법민 가족 여러분들의 우려와 걱정 그리고 정성으로 아버님은 좋은 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실장이 미처 몸이 좋지않아 구정연휴 동안 찾아 뵙지 못하고 보내 드린것이 못내 마음이 쓰여.. 지금까지도 설마설마 하며 실감 하지 못하고.. 차마 대구를 간다 하면서도 망설이게 되는 불편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고 이실장의 마음에서도 멀리 가시는 길 붙잡기 보다는 편히 가실 수 있도록 해 드려야 할 듯 ..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법민 가족 여러 분들이 계시기에 힘이 될 수 있었고, 멀리 대구 장례식장 까지 찾아 주신 부산 이**리더님, 대구 황**대표님, 수원 박*..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7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아프네요. 그래서인듯 자릴 뜰 수가 없습니다. 종일 밤을 세워 서면에만 집중합니다. 오늘은 아버지를 병간하기 위해 대구를 가야 하는 날이지만 이실장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네요. 아마도 오전에 접한 부고로 인해 온통 혼란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기에 자릴 뜰 수가 없네요. 모두가 퇴근 하고난 사무실을 혼자만의 시간으로 가득 메워..하루를 마감합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은 거의 새벽 2시가 다 되었군요. 좀 전까지 집중 하였던 서면에 대해 오전 중 일어나는 대로 의뢰인과 법원 접수전 사전 협의가 필요 한 사건입니다. 사건은 예상하였던 것 보다 상당한 분량의 사건으로 쉬이 열페이지 이상 서면이 나가지 않는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6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또 다른 고민.. 금일 수원지방법원 형사 항소부 재판에서 이**님의 선고공판이 있었습니다. 전치 8주 및 재물손괴 등의 병합사건에 대한 처분으로 1심 징역 8월의 선고를 파기하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결정을 이끌어 내어 당사자와 가족의 기쁨은 두말 할 나위가 없네요. 다만 한분과 솔직히 이실장만이 마음속 한구석이 작은 걱정의 씨앗이 있군요. 다름아닌 피고인의 모친입니다. 어렵사리 사건은 원만히 해결되어 원하는 결과가 있어, 기타 사건의 다른 피고인들의 항소가 모두 기각 되는 가운데.. 자신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까 하여 노심초사 하였지만 예상대로 집행유예판결로 한숨을 돌리게 되었지만, 문제는 정말 이것이 마지막일까 하..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61^^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영이에겐 조금 무리였나봅니다. 저녁 늦은 기차표를 예매 하였다가 토요일 이른 기차를 이용하기로 하였는데.. 녀석 아빠를 따라 나서질 못하는 군요. 아버님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입니다. 작은 소망은 해가 바뀌는 구정때 까지만 이라도 하는 마음만.. 이제 어머님 홀로 아버님을 수발 하심이 불가 할 정도로 쇠약해지셨군요. 모처럼 다니러 왔던 형님께서 발이 묶이신듯 몇일째 아버님곁을 지키고 있군요. 이실장 또한 발걸음이 쉬이 떨어지지 안지만 오늘은 예정대로 다시 상경 하여 못다한 잔무를 마무리 하고 10일경 다시 대구로 내려와 당분간 대구에서 업무를 보면서 아버님과 어머님곁을 지켜야 할듯 합니다. 37년 생 이십니다. 아버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