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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101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 그러나 딱히 기대를 할 만한 이슈도 없는 8월 인데 긴 통화로 조금은 지처가는 이실장의 눈에 띄는 통화 중 걸려온 한통의 전화 번호입니다. 낯설은 전화번호에 .. 초록색 전화기 아이콘을 건드려 봅니다. 평범한 통화음을 뒤로 하고 어디선가 들어 본 듯한.. 아니 정말 오랜만에 들은 정감있는 목소리.. "실장님~ 전라도 영광이에요~", 아~ 이**님 .. 지난 해 말 경 보이스피싱 연루 사건으로 인해 구속 수감되어 1심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 되었던 우리 밴드 이** 어머님의 연락입니다. 생소한 연락처이나 당시 이실장이 어머님의 개인회생 사건을 도움 드리고 있었던 터라 .. 안타가움이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93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입니다. 유독 기침이 심해지는 이실장입니다. 오전 강**사무장님의 사무실 방문탓에 일찌감치 사무실로 나서는 이실장입니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잠시 전날 다녀가신 김**대표님의 미용실을 들러 .. 특별한 미팅을 한 뒤 사무실로 향합니다. 약속시간은 11시.. 강**사무장님께서 먼저 와계시는 군요. 또한 전날 신변호사님께도 함께 근무를 하였으면 하는 강**사무장님으 소개하는 자릴 갖기로 합니다. 그러고 보니 .. 실은 이실장이 대구에서 처음 상경하여 수원에서 잠시 머무를 즈음 해서 강**사무장님을 뵙게 되었고, 사람됨됨이만 보고 강남으로 자리를 변경 하면서 함께 하였던 인연이 있는 분입니다. 현재는 거의 4년여 만에 .. 그동안 서초에서 계속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93^^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시흥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김**님게서 사무실을 찾으셨군요. 가능한 변호사님과 함게 뵙기로 하였는데.. 일요일 스케쥴이 급히 토요일로 변경 되는 관계로 금일 변호사님의 참석은 불가 하였네요. 하지만 관련한 사안에 대해 간단한 녹취록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과거 사건화 하기 위해 준비 하였던 고소장 등의 자료들을 통해 금일 상담 내용을 준비 합니다. 사전에 이미 보고를 드린 부분이고, 향후 사건을 진행 시 변호사님과 면담이 필요 한 사안이 있기에 금일은 변호인의 선임여부만 확인 하고, 또한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합니다. 역시나 전날 김**님과의 통화로 확인 하였던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군요. 사실관계를 의뢰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인해..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8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좀처럼 가시지 않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온통 히뿌연 하늘을 마주합니다. 아침운동을 거르지 않는 데.. 벌써 몸이 아프고 몇날을 쉬었네요.. 역시나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오늘도 잠시 운동복을 환복 후 공원으로 나서지만 민감해 진 탓인듯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기침세례로 인해 금새 집으로 복귀 합니다. 곧장 세면 후 부족한 운동을 마무리 하기위해 클럽으로 이동.. 러닝머신을 이용해서 가벼운 러닝 후 출근을 준비 합니다. 오늘 출근은 와잎과 함께 할 듯 합니다. 모처럼 동기들 모임을 통해 여행 일정이 있기에 금일 비자관련 서류를 준비 하기위해 차가 필요 한 듯 합니다. 오전, 오후 다소 바쁜 스케쥴로 그리 하기로 하고, 이실장 출근 까지만..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6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세상은 참 요지경인 듯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경우로 이실장에게 연락을 주신 분은 한 회사의 대표님이세요. 통화중 연락으로 부재 연락처가 폰에 남아.. 전화를 드렸습니다. 사연을 소개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실장의 입장에서는 혀를 찰 수 밖에없는 사연이고, 대표님의 심경이 어떠할 지를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인 점.. 또한 그러한 문제로 고민일 있을 또다른 피해자가 계실 까 하여 .. 사연을 남겨 봅니다. 낮은 목소리의 남자분.. 이실장이 묻습니다. 어떠한 연유로 연락을 주신 것인지? 작은 오피스를 운영하는 대표님입니다. 현금 유동거래가 많은 관계로 믿을 만한 직원을 토대로 전반적인 사무실의 내부 경영을 위임하고 대체로 ..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 ~860^^ Good mor~🎈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급격히 기온이 급 떨어진 것일 까요? 아침이면 환한 볕을 만나는 것이 이실장의 또하나의 행복 이었는데 오늘은 볕을 느낄 수 없을 만큼 하늘이 허락치 않는 군요. 미세먼지의 영향인지? 히뿌연 하늘 .. 하자만 이실장의 하룬 힘차게 시작을 합니다. 영이도 .. 스스로 운동을 시작 하였답니다. 체중의 한계를 느꼈음을까요? 그저 편리한 대로만 생활 하여서인지.. 늘어나는 체중을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불어난 체중으로 본인도 지켜 보는 엄마.아빠도 불편 하긴 마찬가지 였는데.. 건강지키기 다짐에 함께 해준 영이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인천에서 sos를 청해 주신 분은 시흥에서 작은 구제 옷가게를 운영하면서 현재 개인회생을..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14^^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아무도 곁에 없는 공허함으로 왠지 모를 외로움이 있는 십일월 셋재주 주말을 맞습니다. 거의 새벽을 지나기 전에 대구에 도착 합니다. 대문 키를 꽂은 뒤 집으로 들어서... 조용히 아버지 곁에서 잠에 드는 이실장입니다. 어찌 아셨는지.. 혹여 아들 잠자리 불편할까.. 벌써 부터 분주하게 자릴 피해 주시는 아버지.. 소리없는 눈물이 조용히 이실장의 두볼을 타고 흐르는군요. 모처럼 와서 또한 아픈이를 또 힘들게 하네요. 자식이 뭐라고..ㅡㅡ;; 하지만 모른채 그저 자리를 지키는 이실장 .. 맘이 편할 수도 없습니다. 잠시 볼일이 있어.. 부산 출장때문에 들른 것으로 말한 뒤 .. 일찌감치 자릴 뜨는 이실장.. 아침밥은 아버지와 함께 하..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810^^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연어 한마리 손질 하는 동안 와잎은 제철 맞은 과메기 몇마리를 가위질 합니다. 오늘 저녁 식사는 셀러드용 야채에 생연어를 듬뿍 넣은 뒤 식초약간, 올리브 당 약간, 초고주창 약간, 참기를 해서 기분 좋게 비벼 그릇에 담고 .. 그위에 다시 생연어 회를 얹어 마무리 합니다. 여기에 잠시 마트를 들러 돌아 보던 중 눈에 띄는 과메기 한 묶음을 장만 해서.. 일부는 냉동실로 옮기고.. 일부는 잘라 먹음 직스럽게 장만 합니다. 이제 어니언 셀러드 소스와 초고추장을 각 각 담은 양념 접시에.. 전날 엔마트에서 500ml 5캔 6500원 특가 맥주를 한캔 준비를 하고 조금 늦은 저녁식사를 시작 합니다. 잠깐이지만 금일 조금 바쁜 일정으로 일..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46^^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얼마전 부터 유독 살펴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 일컫는 백종원 대표의 '골목식당'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금의 문제가 있는 식당에서 백종원 대표의 컨설팅으로 인해 변모하는 골목식당을을 보면서 요식업계에 종사하시는 많은 사장님들이 스스로의 문제점을 보완 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취지가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해당 방송분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과연 내가 먹고 있는 음식들이 아니 접하는 식당들이 과연 백종원 대표가 콕콕 집어 내는 문제점의 소지가 없는지? 혹시나 하면서 찾은 음식점의 곳곳을 살피는 것은 맛보다 음식에 대한 조리장의 자세와 식당의 청결.. 그리고 재료에 대한 신.. 더보기
전법민 이실장입니다._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생활법률 소식지연재~718^^ Good mor~♡ 전법민 이실장 입니다. 제비가 다녀 간듯 합니다. 아침 일찍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였었는데.. 오늘 혹여나 반가운 소식이 있을 까 하였는데.. ㅎㅎ 역시나 우리 전법민의 수원 지기이신 박**(테*)님께서 사무실을 방문 해 주셨군요. 이실장을 찾아 매년 방문해 주시지만 이실장은 딱히 낯설어 박**(테*)님의 학원을 찾지를 못하였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고 이실장 용기내어 방문 해볼까도 싶지만.. 오늘이 사무실을 세번째 방문이라고 하십니다. 늘상 딱히 연락하기 보단 느닷없이 오면 더 반가울까 하여 ㅎㅎ 행여나 있으리라 하고 왔는데..ㅎㅎ 이실장 자리에 없었군요.. 어젠 넘 일찍 오셔서 법원있는 동안 다녀 가신 듯 합니다. .. 더보기